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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IT 솔루션 회사인 후지쯔는 약 8만 명의 일본 내 직원들이 앞으로 탄력적인 근무 방식을 취하게 될 것이며 어디에서나 원격으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히라마츠 히로키 후지쯔 인사 담당은 "직원들이 매일 각자에게 지정된 사무실로 출퇴근한다는 가정 하에 현재의 업무와 복지의 틀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후지쯔는 원격으로 하기 쉬운 비즈니스인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노트북PC, 스마트폰 등 손실이 큰 하드웨어 사업을 매각하거나 처분해 왔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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