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클룩은 여행 예약 일정이 이달 30일까지인 고객을 대상으로 날짜 변경 또는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 이후에도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정책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약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센터도 24시간 가동하며 모바일 앱에서도 고객지원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클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유례 없는 상황을 맞았지만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 사회를 더욱 긴밀하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는 여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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