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획전은 월드타워관을 포함한 전국 13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일주일에 한 번씩 새로운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상영작은 독립·예술 영화업계를 응원하기 위해 해당 업계의 관련 영화로 선정했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첫 기획전에서는 14살 은희의 찬란한 삶을 그린 작품 ‘벌새’와 물고기의 눈으로 본 인간들의 세상을 담은 ‘메기’가 상영된다.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경품이 제공된다. 월드타워관 등 5개 관에서는 메기의 포스터를, 건대입구 등 4개관에서는 벌새 포스터와 메기 엽서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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