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서비스는 서울대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를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전화 진료나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는 별도의 방문이나 절차 없이 서울대병원 환자용 앱에서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자는 직접 원하는 약국을 선택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역시 비대면으로 처방전을 받아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 하고 약국 내 조제 대기시간을 줄여 병원과 약국 내 감염은 물론 지역 간 이동으로 발생하는 감염 확률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전자처방전 전송 후 환자는 유선·서면으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아야 하고 수령 방식을 협의해 약을 조제받아야 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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