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기후관련 전문가는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의 수자원이 도시화 과정과 경제 부문의 다양한 용도간 경쟁 증가로 인해 점점 더 희소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기후 변화는 홍수와 가뭄의 위험을 증가시켜 도시에 더 큰 압력을 가할 것이며 도시의 계획 및 관리에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인은 하루에 약 3,000리터의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량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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