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국 청문회 일정이 시작하기 전에 실시한 조사에서 임명 반대 여론이 급상승했다. 조국 임명반대와 찬성비율이 56.2% vs 47.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전날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 후보자 임명 여론에 대해 4차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벌인 결과이다.
조국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여론이 이틀 전 3차 조사보다 4.7%포인트 늘어난 56.2%로 높아졌다.
조국 후보는 민원실에서 출입증을 교부받아 국회 본청으로 들어왔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했느냐는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한편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검찰을 맹비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있다.
그는 "조 후보자의 의혹을 수사한다는 구실로 20∼30군데를 압수 수색을 하는 것은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거나 전국 조직폭력배를 일제 소탕하듯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