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페스티벌은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Distinction Palmerston North) 호텔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는 25년 경력의 마크 하만(Mark Harman) 셰프가 책임진다. 또 마크 하만 셰프를 중심으로 코코넛&레몬그라스 스프, 뉴질랜드산 모둠 육류, 그린 소스로 구운 양고기 커틀릿 등의 요리를 준비한다.
페스티벌은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 가능하며 7월 7일까지 이어진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