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 UPL24는 11일 세르조드 셰르마토프 우즈베크 공공 교육부 장관과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 글로벌사업 부문장(부사장)이 3300만 달러 규모의 현지 학교 컴퓨터 공급 및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이 KT의 우즈베키스탄 컴퓨터 공급사업에 3300만 달러를 차관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국가 ICT 발전을 위한 중요 정책 중 하나인 교육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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