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과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9일(현지시간) 전기차 아이오닉이 전력 제어장치 내 제조 결함으로 인해 냉각수가 장치 회로 보드에 닿아 실속과 충돌 위험 가능성이 있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모델은 2017년형 전기차 아이오닉 해치백이며 리콜차량은 총 218대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29일부터 자동차 소유주에게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알리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EPCU) 조정 및 고정) 받을 수 있게 했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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