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27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걸그룹 크레용팝 단독 미니 라이브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단독콘서트는 지난해 7월 데뷔 이후 갖는 첫 국내 단독콘서트로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1년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공연장을 가득메운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로 진행 되었다.
한편 단독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갖고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는 크레용팝은 8월 일본 활동과 9월 신곡도 발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