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14:23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이 2020시즌 여정을 무사히 완주했다.넥센스피드레이싱을 주관하고 주최하는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대표 김기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아래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 서킷(1랩=2.5km)에서 5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최종전을 개최했으며 각 클래스별 2020시즌 챔피언이 탄생했다.최상위 클래스 하드론 GT-300 최종전에선 이현재(MC2-범스)가 25분30초34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정남수(브랜뉴레이싱, 25분50초506)와 최성우(대영모터스, 25분51초293) 순으로 2,2020.11.15 17:41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2020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 서킷(1랩=2.5km)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개최했다.14일 15시30분에 치러진 GT-300 예선전에서는 송병두(오일클릭, 종합포인트 2위)가 1분01초510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종합 포인트 3위인 이현재(MC2-범스)가 1분01초683가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종합 포인트 1위인 천재 드라이버 김재우(오일클릭)가 1분01초896으로 3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됐다.2020년 하드론 GT-300 클래스 종합 우승은 김재우(137점), 송병두(135점), 이현재(120점)가 다투고 있다. 특히 김재우와 송병두의 포인트 차는 2점에 불과해2020.11.15 16:40
넥센스피드레이싱 2020시즌 마지막 라운드가 15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 서킷(1랩=2.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베테랑 드라이버 故 윤승용의 추모식이 진행됐다.이날 오후 클래스별 마지막 결승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추모식은 넥센스피드레이싱 참가 드라이버들과 관계자들이 윤승용 선수의 영정사진과 함께 차량에 탑승해 서킷을 달렸다.수십대의 경주 차량이 오와 열을 맞춰 예의를 갖췄으며 그의 마지막 질주를 배웅하기 위해 모두가 뒤따라 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故 윤승용 선수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넥센스피드레이싱 등 다수의 대회를 통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모터스포츠의 산2020.11.15 15:17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의 2020시즌 마지막 경기 5라운드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 서킷(1랩=2.5km)에서 개최됐다.지난 14일 오후 15시 55분 치러진 엔페라 RV-300 예선전에서는 3라운드 3위인 문은일(팀 NURVAST 레이싱)이 1분05초378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조민석(오버리미트, 1분05초700), 김태환(파워클러스터, 1분05초777)순으로 최종 라운드 결선 그리드가 정해졌다. 종합 포인트 1위인 김종철(기름집닷컴)은 12번 그리드에서 출발했다.지난 4라운드까지 '엔페라 RV-300 클래스'의 종합 포인트 점수는 김종철(오버리미트&기름집닷컴)이 140점, 최은준(엑사2020.11.15 14:58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의 2020시즌 마지막 경기 5라운드가 15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 서킷(1랩=2.5km)에서 개최됐다.이날 토요타86 원메이크로 진행된 KSR-GT 클래스 결승은 최상위 클래스인 GT-300과 통합전으로 치러졌으며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성훈(라온레이싱)이 25분41초920으로 '폴 투 피니시'를 달성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총 24랩으로 진행되는 통합전은 두 경기가 함께 치러지며 어느 한 경기가 먼저 정해진 랩을 완주했을 때 해당 랩에서 나머지 경기가 마무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KSR-GT는 GT-300 결승에서 우승자가 24랩을 완주했을 때 당시 23랩을 돌고 있어2020.10.19 14:19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더블라운드(3&4라운드)로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대회 주최사인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됐지만 대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모든 입장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과 상시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절차를 통해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준수했다.3, 4라운드 결승 대회에서도 류태호 태백시장, 김천수 태백시의회 회장, 류철호 태백시체육회 회장이 경기장을 방문해 포메이션 랩 시작을 선언하는 등 태백시가 모터스포츠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2020.10.18 17:01
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18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하드론 GT-200 클래스의 결승 우승컵은 유재광에게 돌아갔다.이날 오후 2시 20분부터 총 19랩(바퀴)으로 진행된 GT-200 결승은 예선 2위로 2그리드(순서)로 출발한 유재광(명인카X베스트메이크)이 21분02초73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최정상에 올랐다.이어 김도훈(우리카X팀PSR)이 21분04초037, 윤호식이(팀PSR)이 21분09초053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결승 초반에 선두권을 지키던 신정주(명인카X베스트메이크)는 전날 열린 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해 패널티(피트스루)를 이행하게 되면서2020.10.18 16:51
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18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하드론 GT-300 클래스는 최성우가 주인공을 차지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전날 치러진 예선에서 문세은(E4M)이 1위로 결승 최선두 그리드(순서)를 점령했고 송병두(오일클릭)와 정남수(브랜뉴레이싱)가 2, 3그리드를 선점했다.결승에서는 총 6명의 선수가 핸디캡을 부여받았다.2,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김재우(오일클릭)는 4라운드에서 120kg 핸디캡 웨이트를 안고 주행했고, 같은 팀 송병두(오일클릭, 2라운드 2위/3라운드 2위)는 80kg, 문세은(1라운드 2위/3라운드 3위) 30kg, 최성우(대영모터스, 1라2020.10.18 15:46
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18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R-3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지난 17일 3라운드, 18일 4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더블라운드는 오전 예선과 오후 결승 경기로 펼쳐지며 태백시와 함께 하는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으로 치러졌다.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종합포인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름집닷컴의 김종철은 84점으로 1위 자리를 고수했고, 엑사 레이싱팀의 최은준(79점)은 3라운드 2위와 함께 종합포인트 2위를 함께 달성했다. 이어 팀 NURVAST 레이싱의 이찬희는 7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2, 3라운드 연승을 달성한 김태환(파워2020.10.18 15:19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우렁찬 배기음이 주말 동안 태백산을 흔들었다.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18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KSR-GT 클래스 결승 경기가 하드론 GT-3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펼쳐졌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총 20랩(바퀴)으로 예정된 KSR-GT 결승에서는 김성희(SMARTEUROPE)가 21분49초658의 기록으로 19랩을 가장 빨리 돌며 체커기를 받아냈다.통합전은 두 경기가 함께 치러지며 어느 한 경기가 먼저 정해진 랩을 완주했을 때 해당 랩에서 나머지 경기가 마무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KSR-GT는 GT-300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성우가 20랩을 완주2020.10.17 16:21
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17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R-300 클래스는 김태환이 우승을 차지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엔페라 R-300 클래스 3라운드는 오버리미트&기름집닷컴의 김종철(66점)과 TEAM NUVAST의 이찬희(59점), 이명진(53점), 그리고 엑사 레이싱팀의 최은준(53점)이 근소한 차이의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어 4파전 승부가 예상됐다.17일 오전에 치러진 엔페라 R-300 예선에서는 2라운드 4위를 기록했던 임형수(파워클러스터)가 1분05초872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최은준(EXXA 레이싱팀, 1분06초039), 김동훈(TCR-컴퍼니, 1분06초111)이 그 뒤를 이2020.10.17 14:26
모터스포츠의 메카 태백시가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2020 태백시장배 &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17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KSR-GT 클래스는 김성훈(라온레이싱)이 주인공을 차지했다.이날 오후 총 20랩으로 진행된 도요타86 원메이크 경기 KSR-GT 결승에서 예선 2위로 2그리드 출발을 알린 김성훈이 21분53초67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내며 포디움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예선 1위로 최선두 그리드에서 출발한 장우혁(Jpex Garage)이 21분54초725로 2위를 차지했고 송현진(UPPER SPEED)은 21분55초637로 예선과 같은 3위 성적을 기록했다.포디움2020.08.18 10:00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오랜 장마의 끝을 알리며 태백산을 진동으로 가득 채웠다.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시즌 2라운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이번 2라운드는 태백시의 후원을 받아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로 개최됐다. 특히 대회 주최사인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은 입장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과 잦은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절차와 함께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며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결승 경기가 펼쳐지는 16일 오후에는 류태호 태백시장, 김천수 태백시의회 회2020.08.16 16:20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의 2020시즌 2라운드가 16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된 가운데 김성희(SMART EUROPE)가 폴투윈(예선과 결승 모두 1위)으로 개막전에 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날 오후 총 25랩으로 진행된 KSR-GT 클래스 결승은 김성희가 27분59초953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이어 이상원(DC Racing, 28분00초261)과 추성택(Jpex garage, 28분00초734)이 포디움에 안착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올해 15년째에 접어든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이며 KSR-GT 클래스는 올해 신설된 경기다. 참가 차량은 2200력 이하 1220kg 이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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