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10:37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 무엇이 미래의 성과를 예측해 줄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오래전부터 여러 조직과 연구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밝히고자 했던 주제 중 하나이다. 특히 기업 조직은 채용 장면에서 미래의 성과를 담보해 줄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금까지 꽤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어느 회사는 입시 성적이 높은 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가정을 가지고 소위 'SKY 대학' 출신의 인재들을 대거 채용하였다. 또 지원자의 관상이 중요하다며 면접관 옆에 유명한 관상가를 두고 선발을 진행한 곳도 있었다. '역량(competence)'이라는 개념이 주목 받자 역량에서 비롯된 특정 행동을 관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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