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18:58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가격을 최대 20% 인상하는 방안을 고객들과 논의 중이라는 불룸버그 통신 보도와 관련 간접적으로 이를 부인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13일 “논의 여부 자체도 확인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면서도 “회사의 공식 입장은 절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1위 업체가 5% 올리는데 삼성전자가 20%가 가능할지 잘 생각해보라”고 전했다.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 단가 압박을 받고 있는 반도체 업계의 전반적인 흐름 속에 대만 TSMC가 최근 제조가격을 5% 인상하고 있다고 알려지는 등 가격 인상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의 발언은 인상은 추진하되 TSMC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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