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9 10:00
백혈병 2명, 암 1명, 치매 1명 총 4명의 아픈 가족 돌보느라 고생2006년부터 시작한 희망특강 1000회 달성…청중에게 희망 안겨줘극단의 슬픔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강사가 있다. 바로 누구나 책을 쓰자 운동본부 대표이자 김창수 품질경영연구소 소장인 김창수 희망아카데미 대표다. 그는 대단한 스킬보다는 삶의 진정성을 담은 강의로 유명하다. 그의 강의를 한 번이라도 들은 사람은 감동과 희망을 간직한 채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직장 시절 국내 최초의 건설품질경영강사로 명성을 떨쳤고 100회 이상 헌혈봉사를 하는 등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그는 역경을 이겨낸 도전한국인이다. [편집자주]김창수 대표는 경남 의령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직장암을, 할머니는 치매, 남동생과 누나는 골화석증과 골수 섬유화증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았다. 철이 들 시기부터 병든 가족들을 돌봐야 하는 애꿎은 운명을 갖고 태어난 듯했다. 현재 희망특강 강사로 활동하는 마흔넷 살의 노총각 김창수 대표의 실제 이야기다.그는 2년간 리비아에서 근무하는 등 대우건설에서 16년 동안 열심히 일했지만 모이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몇 배는 더 많았다. 동생의 골수이식을 위해 10년을 버텨오면서 그가 배운 것은 기다림이었다.2015.07.22 13:44
군대 재입대 1호, 국방부 1호 특허 등록자로 유명육군 상사에서 전역하자마자 대학 교수로 인생역전 남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군에서 전역을 한 뒤 다시 입대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군에 간부 재입대 제도를 제안하고 스스로 1호 재입대자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김정진 박사다. 그는 군의 특허 보유가 없던 시절에 1호 특허로 등록했다. 이후 그는 17년간의 군생활을 마감하고 아동안전연구소를 운영하며 유아교육과 교수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편집자 주]남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악몽은 전역하고 다시 입대를 하는 꿈이다. 이 악몽을 제도로 만든 사람이 있다. 간부 재입대 제도를 군대에 제안하고 스스로 1호 재입대자가 된 사람, 바로 김정진 박사다.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 그의 재입대는 국가 외환위기(IMF)의 영향도 있었다.1997년 열아홉 살에 하사에 임관된 김 박사는 최전방 강원도 화천에 배치 받았다. 장기복무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IMF가 터지면서 군대에서도 인력 감축이 진행되어 결국 장기복무 신청도 못해보고 전역했다. 진급도 1년이나 밀려 제대 몇 개월 전에야 중사로 진급하는 등 그의 인생에서 IMF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사건이다. 전역 후 그는 최고의 부자가 되어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강남에 입성, 부동산회사에 취직했다.2015.07.16 08:02
365일 중 200일 이상 여행…여행 통해 삶의 영감·에너지 얻어중 2때 세계일주 꿈 꾼 뒤 지금까지 세 번 돌고 네 번째 도전'지구를 세 바퀴 돈 여자'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세계성문화와 성교육 전문가' '시니어 성교육 전문 강사' 등 모두 그녀를 뒤따르는 다양한 수식어들이다. 세계 일주를 3번이나 했고 현재 4번째 도전 중이다. 초호화 유람선 크루즈 여행까지 섭렵한 그녀를 만나면 글로벌 여행상담에 성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글로벌 시대 글로벌 마인드로 똘똘 뭉친 세계성문화와 성교육 강사이자 세계탐험·여행전문가 노미경 강사는 대한민국 역대 남녀를 통틀어 가장 많은 나라를 여행 탐사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그녀가 다녀온 나라가 무려 150개국을 훌쩍 넘겼다. 세계여행 경비로만 그동안 3억원을 쏟아부은 결과, 여행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확신한다.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창조적인 영감과 삶의 전반을 뒤흔드는 원천적인 에너지를 얻고 있다는 그녀는 누구보다도 젊은이들에게 여행을 권한다. 1년 365일 중 200일 이상을 여행으로 보낸다는 노미경 강사. 누구보다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도전적인 삶의 모습은 여성 리더로서 빛나고 있다.2015.07.01 13:21
세계 최초 물에 녹는 골드 얼굴팩 개발C.H.G 홈쇼핑 매회 매진하며 매출 100억 돌파친환경화장품 전문기업 ‘뜨다’의 임해숙 대표(48)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절호의 기회로 바꾼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하반신 마비 선고를 받고 10여 년간 몸담아온 유치원 교사 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두 번의 자살 시도와 두 번의 좌절을 겪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인생 최악의 수렁에서 빠져나와 재생의 기회를 잡은 그의 삶 자체가 이를 증명한다. 임 대표는 하반신 마비를 겪으면서 풍부한 대체의학 지식과 사례를 체득하고 베이징 세계중의약학회 중의사 자격까지 취득했다. 그녀는 매력경영 전문강사로, 자기만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구축한 최고경영자(CEO)로 진짜 '뜨고' 있다. [편집자 주]임해숙 대표는 유치원 교사로 근무할 때 큰 아들을 출산하며 하반신에 마비가 왔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수술치료보다 민간요법을 선택했고, 치료를 위해 전국을 투어하게 되었다.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좌절을 딛고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섰다. 천직으로 생각하고 일한 10여 년 동안의 유치원 교사 생활을 뒤로하고 제2의 삶에 도전했다.임 대표는 하반신 마비라는 인생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다. 본인의 몸을 치유하기 위해 대체의학에 매달렸고 중국 베이징으로 날아가 세계중의약학회 중의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2015.06.24 10:16
"힘들어도 꿈 있으면 이룰 가능성 있지만 꿈 없으면 가능성 자체가 없다"열 살 때 고아(孤兒)가 돼 고아원과 친척집을 떠돌았던 소년은 역경과 마주치면 '왜 내가 못해'라는 도전정신으로 인생의 그릇 크기를 키웠다. 막노동을 하며 야간고교를 다녔고 주경야독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그는 카이스트(KAIST)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청와대 프로그램개발팀장으로 경호실에 들어가 처장과 본부장을 거쳐 사상 처음으로 참여정부와 MB정부에서 경호차장으로 근무한 주대준 선린대 총장의 이야기다. KAIST 부총장을 거쳐 현재 선린대학교 총장과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편집자 주]주대준 선린대 총장은 지리산 자락의 고아 소년이 청와대 경호 차장에서 KAIST 부총장이 되기까지의 역경을 이겨낸 휴먼스토리를 갖고 있는 산 증인이다. 그는 육군 전산 장교로 근무하던 중 1989년 청와대 전산실 창설 프로그램개발팀장으로 시작해 20여년 동안 5개 정부와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특히 전산직능 공무원의 승진 한계인 전산실장을 넘어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 및 경호 차장을 역임했다.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경호 차장으로 근무하다가 2008년 12월 30일 경호공무원 최초로 정년퇴직을 했다.2015.06.18 11:18
은행통장 개수는 무려 30개…최종일 입금액은 4만4600원초등 3학년 중퇴가 학력의 전부인 진정군 그린전기 대표(75)는 3000일 동안 하루에 10원씩 추가 저축하는 진기록에 도전했다. 그는 20년 간 매일 10원 추가 저축을 하는 동시에 12년 간 1원 모으기를 했다. 뿐만이 아니다. 동전으로 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기네스에 등재되는가 하면, 저축한 돈으로 이웃을 위해 7000여 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하루 10원 더하기 저축이라는 이색 기록에 도전한 그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온 몸으로 실천한 주인공이다. [편집자 주]진정군 그린전기 대표는 초등 3학년 중퇴라는 불리한 학력 때문에 입사 지원할 때 졸업증서 대신에 양면 쾌지 위에 "모범사원이 되겠습니다"를 열 손가락으로 한자씩 열 자를 써서 제출해 입사에 성공했다. 실제 그는 27년간 모범사원으로 일하면서 '대리'로 퇴직했다. 자신의 못 배운 한을 풀기 위해 진 대표는 초등 검정고시에 이어 중학교, 고등학교,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마쳤다. 강서구 방화동에서 15년째 전파상을 운영하는 그는 동전 모으기 국내 최고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진 대표는 지난 2002월드컵 당시 매일 10원씩 더하며 적립해 모은 돈을 기부해 유명해졌다.2015.06.10 09:32
여성가족부 차관 출신…세종로국정포럼 월 1회 10년째 개최2002년 한·일월드컵대회 때 행정자치부 월드컵 지원국장을 자원하여 한국 팀에는 필승전략을, 15개국 외국팀에는 코리안 서포터스 응원단을 기획해 성공한 주인공이 있다. 자원봉사전문가이자 정책전문가로 통하는 박승주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필승작전에 기(氣)를 받은 한국 팀은 4강까지 올랐고, 외국팀들로부터는 길거리 붉은 악마의 응원이 인상적이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한국 팀은 4개 팀만이 가능한 7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여 월드컵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한 달 내내 월드컵 열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 자원봉사운동 21년, 세종로국정포럼을 월 1회 10년째 개최하고 있는 박승주 이사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2002년 월드컵 때 행정자치부 국장이었던 박승주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이사장은 붉은악마와 '오! 필승코리아' 작전을 기획, 대히트를 쳤다. 어느 광역시 행정부시장도 거절하고 월드컵지원국장을 맡아 '이 역사적인 기회에 어떻게 한국 팀 필승에 기여할까?'를 고민하던 그는 영감을 얻어서 사물놀이패와 붉은악마를 엮을 생각을 하게 된다. '사물놀이패의 꽹과리를 응원의 도구로 이용하면 기운이 나더라'는 어떤 전문가의 이야기를 떠올린 것이다.2015.06.03 06:40
하루 동안 카톡으로 대화하는 친구 평균 2000여명10년 동안 16개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인맥 넓혀‘인맥의 달인’을 넘어 ‘인맥의 왕’으로 불리는 한 남자가 화제다. 박희영 대한민국 신지식인연합회 회장(65)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인맥 네트워크에는 무려 3만여 명이 포진해 있다. 휴대전화에 1만여 명이 등록돼 있고, 하루 동안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친구가 평균 2000여 명이다. 2011년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도전한국인’을 수상한 박희영 회장은 ‘도전월계수회’ 회장으로 일하면서 민선6기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 주]일반적으로 사람은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한다. 한 마리는 ‘선입견’이고, 다른 한 마리는 ‘편견’이라는 개다. 사람을 만나기 전에...2015.05.27 07:34
"시간 오래 걸린다고 실패 아니다" 끈기 가지고 발명 "발명가는 세상에 없는 것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 현재 한국발명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석균씨(86)는 매일 하나씩 발명하고 그중 하나씩을 매주 특허 출원한다. 이렇게 그가 발명한 발명품은 총 5000여개, 특허와 실용신안 의장등록이 총 1700건, 국제발명상 200회 수상, 세계 최다 국제발명상 수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있다. 그는 지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교과서인 ‘사회과 탐구’에 한국의 에디슨으로 2쪽에 걸쳐 소개되었다. ‘한국의 에디슨’ ‘발명의 천재’는 세계 최다 발명국제상 수상기록을 보유 중인 발명계 원로 신석균 한국발명학회장에게 붙어다니는 수식어들이다. [편집자 주] 5월 19일은 발명의 날이다. 과학 정신을 기르고 발명 의욕을 북돋우기 위하여 법으로 정한 날이다. 신석균 회장은 1년 중 이때가 가장 바쁘다. 아직도 다수의 공중파 방송에서 단독으로 10분 이상 출연하는 것도 특이한 기록이다. 입구를 찾기도 힘든 허름한 건물의 지하에 종이로 만든 얇은 간판. 이곳이 ‘한국의 에디슨’이라 불리며 3000여건을 발명한 한국발명학회 신석균 회장의 작업실이다.2015.05.20 08:17
네덜란드 왕립 음악원 최고학부 전문연주자과정 수석졸업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적 표현력으로 연주마다 청중 압도 백석대 임청화 교수(백석대학교 음대)는 K-CLASSIC(한국가곡)을 보급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임 교수는 대중가요와 팝 음악 문화를 넘어 우리나라 가곡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곡 전도사가 되기로 작정하고 가곡을 다음세대들인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편집자 주]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난 소프라노 임청화는 청운 초중고를 나왔다. 가난 탓에 성악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는 시골마을 학창시절부터 늘 주변에서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었고 마침내 고3 때 처음 발성법을 배우며 성악가로의 꿈을 키웠다. 노력 끝에 결국 숙명여대 음대를 ‘꼴찌’로 가까스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는 다른 친구들보다 몇 십 배 노력을 했다. 거의 연습실에서 살았고 피아노를 배우지 못한 그를 선생님들은 따뜻하게 감싸주며 지도해주었다. 훗날 그는 도움을 받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갚기 위해서 사랑과 나눔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을 돌보며 봉사를 자주 하고 있다. 임 교수는 숙명여대 음대 성악과 졸업 후 네덜란드 왕립 음악원 최고학부 전문연주자과정과 동음악원 오페라과를 졸업했다.2015.05.06 07:56
원어민도 놀랄 정도로 고급영어 '술술' 매일 영어·일어신문 보고 방송까지 시청 문성열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금융권에 들어와서 미국 연수신청을 했으나 계속 탈락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5년 연속 영어테스트 1등을 하여 대졸자만 가는 미국 연수를 고졸자로서 처음 다녀왔다. 그는 매달 공부를 위해 20년간 월 평균 200만 원 이상 책 구매에 투자했다. 교보문고에서 개인부문 최다구매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20년간 3시간씩 자며 외국어에 푹 빠져있다. 그는 종이가방을 양 어깨에 메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이라도 나면 책을 보고 자유스런 복장을 하고 다니기에 가끔 ‘보따리장수’로 오해를 받는다. ‘공부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다. 그는 현재 비즈니스 코칭(Business Coaching) 분야 강의와 ‘실패전문가’(Expert of Failure)로서 성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편집자 주] 고등학교 졸업생의 80%가 대학에 진학하는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실력보다는 학벌의 벽이 높기 때문에 부모들은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대학에 보내려고 안달이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취업시장에서 학력의 벽이 조금씩 무너지는 것은 환영할 만하다.2015.04.29 07:26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배움에 목마른 청소년들 위해 도전 "일을 할 때는 천지개벽시키겠다는 마음으로 하라" 교육 심의두 자율화산중학교 이사장(한글세계화추진운동본부 총재)은 ‘중학교 의무교육 실시’ 및 ‘사립학교 시설비 지원’의 일등 공신으로 백년지대계인 우리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발전 유공자다. 고학으로 대학을 마친 그는 고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천막학교를 세웠고 직접 노동하며 번 돈으로 학교를 짓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국 최초의 자율중학교로 명문학교를 만들었다. 한 사람의 도전과 열정이 기적을 만든 것이다. [편집자 주] 전북 완주군 화평리에 위치한 자율화산중학교 심의두(沈宜斗) 이사장(81)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를 떠오르게 한다. 심 이사장은 상록수 교사이자 교육자, 농촌 계몽 운동가이자 육영사업가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고학으로 대학을 마친 그는 청년기인 1963년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며 배우지 못해 애태우는 청소년들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 당시 그의 나이 28세였다. 처음에는 면사무소 회의실을 빌려 셋방살이를 하다 화산학원이라는 사설강습소 인가를 받았다. 그 뒤 고등공민학교 인가를 받아 현재의 완주군 화평리에 천막 학교를 세웠다.2015.04.23 06:54
사람들이 저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목돈을 만들어 더 큰 재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나라에는 저축금리가 10~20%이던 시절이 있었다. 1980년대 초에는 18%, 1990년대 초에는 10%, 2000년 초에는 7%대로 계속 하락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별다른 금융상품 없이 그냥 은행에 저축만 꾸준히 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올 2월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진 것은 한은 설립(1950년) 이후 처음이다. 보통 이자율이 3%만 되어도 고금리 상품이라는 소리가 나오니, 지금이 얼마나 저금리 시대인지를 절실히 보여준다. 저금리 시대에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찾아 유목민처럼 떠돌고 있다. 은행 예금보다는 더 큰 수익이 날 것이라는 기대로 주식과 부동산에 눈을 돌린다. 하지만 주가와 부동산이 하루가 다르게 뜀박질하던 시대와는 달라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아인슈타인이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한 ‘72의 법칙’은 72를 연평균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금리가 4%인 경우 원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데 18년 걸린다.2015.04.15 08:04
영어 발음과 회화에도 관심 서울올림픽 때 통역봉사독도에 특별한 애정…제자들과 현지에 가서 시낭송국제 시낭송 명인 김순영 교수. 그녀는 지금까지 30개 국어로 시를 낭송해 최다 시낭송 명인으로 인정받았다. 올 7월까지는 33개 국어로 시를 낭송하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있다. 시낭송 강의 횟수는 약 400회, 암송한 시는 600편에 이른다. 전북대 평생교육원 시낭송지도사 자격과정 주임교수로 4년, 건국대 미래지식 교육원 시낭송지도사 과정 주임교수로 6년을 일했다. 동국대까지 포함하면 15년간 시낭송 교육을 해온 것이다. 시낭송으로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서와 최초로 ‘국제 시낭송명인’ 인증서를 받았다. 편집자 주‘로버트 프로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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