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9:52
삼성과 SK가 서남권을 반도체 생산과 인공지능(AI) 인프라의 새 축으로 키우기 위한 투자 구상을 구체화했다. 삼성은 광주 반도체 팹(Fab)과 해남 AI 데이터센터를 앞세웠고, SK는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정부의 서남권 육성안에 기업 실행계획이 더해지면서 관건은 부지 확정과 전력·용수 등 인프라 조성 속도로 옮겨가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일2026.07.01 16:46
삼성전자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AI) 가전과 AI 홈 생태계의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삼성전자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식 제작 지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서인국, 박지현이 출연하는 tvN '내일도 출근!'은 가전회사를 배경으로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현실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제작 지원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AI 가전 라인업과 'AI 홈' 생태계의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자 AI 가전과 생활가전사업부는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그려진다. 주인공들은 글로벌 유명 전자회사 상품기획팀 직원으로 등장해 AI 가전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AI2026.07.01 14:50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생태계 협력 프로그램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반도체 고객 지원과 국내 시스템반도체 협력 기반을 넓힌다. 차세대 2나노 공정과 설계·공정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며 AI 반도체 수요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세이프(SAFE) 포럼 2026’을 열고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시대에 SAFE를 중심으로 고객·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AFE는 반도체 설계부터 최종 생산까지, 각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2026.07.01 14:05
LG이노텍이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주제로 내세우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최종 수상작 6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인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대상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2026.07.01 14:03
LS마린솔루션이 장거리 해저 전력망 시공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포설선 제작에 들어갔다.LS마린솔루션은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 착수를 알리는 ‘강재 절단’ 행사가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열렸다고 1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이 지난해 5월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 선박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이다.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 중으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 됐다. 약 1년간의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들어갔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3000t(톤)으로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2026.07.01 13:57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 Z 폴드·플립과 다른 비율의 새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했다. 이달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는 화면 비율과 사용성을 넓힌 ‘와이드 폴드’가 8세대 폴더블 라인업에 합류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1일 오전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공개한 8세대 폴더블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비율과 형태를 암시했다. 영상은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거나 스티커 사진을 찢는 등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기존 폴더블 폰의 비율이 달라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삼성전자가 이달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할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인 와이드 폴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라인업 확장이 “7세2026.07.01 13:49
LG전자가 32형 화면과 4K 화질, 강화된 이동성을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라인업을 확대한다. 국내 출시 초기 수요를 확인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해외 주요 시장으로 넓히며 프리미엄 이동식 스크린 수요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이탈리아·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돼 인기몰이 중이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27형 대비 약2026.06.30 22:33
삼성이 청년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 네이티브'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I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류석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수료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과 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 등 전국 캠퍼스 수료생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SSAFY는 2018년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2026.06.30 18:3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총 825조 원 규모의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추진한다. 양사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AI 데이터센터를 함께 구축해 서남권을 글로벌 반도체 특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부는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는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4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곽 사장은 “미래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에 대비해 기존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면서 “새로운 반2026.06.30 15:52
LG전자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분야를 전담할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을 신설한다.LG전자는 오는 7월 1일자로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설 조직은 사업개발과 영업, 오퍼레이션 기능을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된다.로보틱스사업센터장은 송시용 센터장이 맡는다. 송 센터장은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지냈다.이번 조직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여 앞두고 원포인트 성격으로 이뤄졌다. LG전자는 로보틱스를 피지컬 AI 기반 대표 미래사업으로 보고 관련 사업 육성에2026.06.30 15:37
LG전자가 온실가스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을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를 통해 LG전자는 전 세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주요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LG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Scope1) 온실가스와 간접(Scope2) 온실가스 합은 84.2만톤(tCO₂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배출량은 2030년 목표치로 세운 87.8만 톤보다 낮았다. LG전자는 22026.06.30 11:01
LG디스플레이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급망 ESG 관리, 정보보안 강화 등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ESG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ESG리포트 발간은 올해로 15번째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고도화에 집중했다. 기후대응 핵심 관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관련 설비 투자 확대, AI전환(A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7% 감축에 성공했다. 2030년 목표(53%)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판매 제품의 생애주기2026.06.30 10:55
삼성전자가 ‘감사 페스티벌’ 혜택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홍보에 나섰다.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기간 주요 전통시장에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안내물을 배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이번 행사 혜택으로 활기를 띠고있다. 창녕시장에서 족발가게를 운영하는 강호정 씨는 "삼성전자가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소상공인 입장에서 큰 힘이 됐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거둔 성과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행사다. 고객들에게2026.06.30 10:53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대형 공급계약을 따내며 고부가 MLCC 시장 확대에 나선다.삼성전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약 45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원활한 동작을 돕는 핵심 부품이다. 전자제품 안에서 신호간섭(노이즈)를 제거해 전자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다. 서버 내 순간적인 전력 변동은 성능 저하로 직결될 수 있어 AI 서버 환경에서 MLCC의 수요가 늘고 있다. 통상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 대비 MLCC 탑재 수량이 10배2026.06.29 18:18
삼성이 1~3차 협력회사와 상생협약을 맺고 자금·기술·인력 지원을 확대한다.삼성은 29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1~3차 협력회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삼성물산·삼성중공업·삼성E&A·제일기획·신라호텔·세메스 등 11개 계열사와 협력회사들이 참여했다. 삼성은 협약을 통해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자금·기술·인력 등 전 영역에서 협력회사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의 공급망에 속해 있는 약 6700개 협1
‘해킹 참사·주가 폭락’ 獨 TKMS…캐나다서 韓 한화오션과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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