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3:50
시흥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46명에게 총 5억69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 가정 청소년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연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2026.03.16 13:49
안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3일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공연콘텐츠과와 “공연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향하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양 기관은 미래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창의적 에너지를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진로 탐색 및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 협력 △기획공연 관람 연계 및 제작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무대예술 및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2026.03.16 13:09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설, 시민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2026.03.16 12:28
안산시는 지난 13일 봄철 행락객 증가 대비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지역 내 주요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모여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안산시만 운영하는 대표 안전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2026.03.16 12:23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이하 고대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4일 2026학년도 2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며 의료·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 10명, 6학년 15명 등 총 25명이며 지난 1월 필기시험과 2월 심층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재교육센터 교육과정은 의료·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2026.03.15 16:14
시흥시는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및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며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와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2026.03.15 16:12
안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지방정부의 복지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으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돼,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을 어떻게 통합적으로 제공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을 넘어,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으며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노인케어안심주택’을 개소하며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2026.03.13 22:37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와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2026.03.13 21:36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용인특례시 소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용인 IP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 IP지원센터 운영’은 경기TP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기업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IP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정기 IP 컨설팅,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애로를 진단하는 ▲찾아가는 IP 컨설팅, 기업별 맞춤2026.03.13 20:11
안산시의회가 13일 오후 의장실에서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7기 자문위원회의 구성을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7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변성원 안산대학교 교수와 박준연 법무법인 다일 대표변호사,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김종미 안산타임스 부장, 김수정 사단법인 안산학연구소 연구실장, 구희현 안산시민사회연대 및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간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과 △행동강령 조례 제19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에 대한 행2026.03.13 09:16
경기테크노파크는 ‘2026년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이하 기술지원)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술지원은 분야별 기술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에 1:1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방문형 기술지원 제도인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술닥터사업’의 2단계 프로그램이다. 기술닥터사업의 1단계 프로그램인 현장애로기술지원을 통해 나온 전문가 솔루션을 실제로 시제품 제작이나 공정개선 등에 적용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는 것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135개 사로 이번 1차 모집에 7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2026.03.12 17:45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이하 안산지소)는 지난 11일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정기 아동학대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보호관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송재덕 관장, 팀장, 상담원 등이 참석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피해아동 보호·지원 상황 공유 △아동학대 재발 위험 요인 분석 △피해아동 지원 및 가정 기능 회복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안산지소 신달수 소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듯, 아동학대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 지역사2026.03.12 17:37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2026.03.12 17:18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2026.03.12 16:18
시흥시가 해빙기 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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