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07:38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선보인 공공임대 아파트가 저렴하지 않은 월 임대료와 주위 환경 등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25일 LH에 따르면 대구 옥포 S-1블록 84A·B형의 월 임대료는 49만원, 대곡2 B블록 59형은 월 45만원이다. 반면 부영주택에서 분양하고 있는 민간 임대아파트(부산전포 부영 사랑으로, 서면역 인근)의 84㎡ 월임대료는 48만8,000원, 59㎡는 34만4,000원이다. 59형의 월 임대료는 LH에 비해 10만원 이상 저렴하다. 이 같이 LH의 공공 임대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민간 임대아파트 보다 비싸다. 또한 아파트의 위치가 인구가 많은 부산시가 아닌 대구시임에도 고가다. 최근 홍보관을 방문한 일부 소비자는 “다른 곳에 비2017.09.11 07:56
지난해 발생한 규모 5.8의 대지진으로 경북 경주가 각종 피해로 허덕이고 있다. 주민들은 지진 공포와 피해보상 미비 등을 토로하고 있다. 또 불국사 숙박단지는 수학여행단이 찾지 않아 파산위기에 내몰려 있다. 기자가 지난 10일 오후 지진의 진앙지 경주시 내남면 부지1리와 경주시 일대를 찾아 현황을 점검했다. 부지1리 마을회관에서 만난 주민은 지진 당시를 회상하며 공포감을 토로했다. 주민 A씨는 “기와장이 떨어지고 벽에 금이 갔다”며 “그때처럼 쿵쿵 소리만 나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경주시내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지진 공포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다수 시민은 지진 발생 즉시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요령을2017.09.11 07:46
경북 경주시 소상공인들이 대형 아울렛이 개점할 경우 매출 급감, 폐업 등의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강력히 반발하며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모다아울렛 측이 현재 천북점을 영업 중인데도 불구 보문점을 추가로 개점하기 위해 준비 중이어서 더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주상인보호위원회, 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위원회 등 경주시 소상공인 관련 12개 협회는 11일 “천북 모다아울렛 개점(2013년 12월)이후 경주시 도심상가 내 많은 아웃도어 점포들이 폐점했고 대다수 점포들이 천북점으로 인해 40% 이상 매출손실과 폐점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가 2015년 3월 발표한 ‘대형아울렛 입점에 따른 지역상권 영향실태 조2017.09.05 15:19
경북 경주시가 거액을 투입해 만든 신라대종이 예산낭비 등의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관광객들의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타종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태종로 767호에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밀레종의 복사본인 신라대종(종각 포함)을 완공했다. 그러나 평소 신라대종을 관람하는 관광객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신라대종 인근에 거주하는 제보자 A씨는 “평소에 관광객이 거의 찾지 않는다. 도대체 왜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시는 당초 에밀레종을 타종할 수 없기 때문에 복사본을 만들어 타종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최근까지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우려 등 때문에 지속적으로 타2017.09.01 14:46
경북농협과 하나로마트 경북·대구 협의회는 지난 달 31일 칠곡군 참품한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경북 관내 하나로마트 소형점 리뉴얼을 통해 낙후된 시설의 현대화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경북 관내 하나로마트 선도조합장 2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경영컨설팅을 강화하고 새로운 매장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의견을 모았다.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경북 관내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찬 하나로마트 선도조합 경북대구협의회장(구미 고아농협 조합장)은 “이번 노후화된 하나로마트 리뉴얼 사2017.09.01 14:43
선린대학교는 1일 인산관 2층 회의실에서 서림지역아동센터, 구룡포지역아동센터, 양학지역아동센터, 한울지역아동센터, 양포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와 산학협력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직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로적성검사, 멘토-멘티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인성지도 및 예절교육 지원 등 다양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선린대 이성호 대외산학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사회약자배려를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구축하고, 우리대학 학생들의 전공지식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성숙된 인성의 성장발달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9.01 14:41
경북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울산MBC 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상‧ 하수도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상수도 분야에서 ▲음악이 흐르는 감성 정수장 운영 ▲양질의 원수 확보를 위한 집수매거 교체 ▲장기·기계·기북 등 지방상수도 확충과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경상북도 유일의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지정 ▲상수도 블록화 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 교체를 통한 유수율 향상으로 공기업 경영 개선 등 현대적 수돗물 생산 공급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2017.09.01 14:38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화성산업은 1일 본사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5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사원 36명과 모범사원에 대한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화성산업 이인중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59년전, 산업발전과 나라발전의 기초가 되는 건설사업을 시작했다. 오늘의 화성은 최고의 품질가치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시공능력평가 1조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산업·기술간 융복합, 스마트 건설 등 건설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열릴 것이며 언제나 지역과 고객을 위해 보다 많은 정성을 기2017.09.01 14:35
대구시는 1일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여건 개선,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서민생활 안정 등에 중점을 두고 2017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4,590억원이 증가된 7조 5448억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2,037억원이 증가한 5조 5,268억원(기정예산 대비 3.8% 증가)이고, 특별회계는 2,553억원이 증가한 2조 180억원(기정예산 대비 14.5% 증가)이다.추경재원은 부동산 매매가격 상승에 따른 취득세(191억), 지방소득세 증가분(50억), 방천리 위생매립장 CDM사업 판매분(204억)과 정부추경에서 확보한 국고보조금(655억) 및 지방교부세(769억) 등을 합친 4,590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서민 생활안2017.09.01 14:34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도시디자인과 회의실에서 2017 도시경관 조성사업의 견실한 시공 및 경관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시공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2017 도시경관 조성사업(문화예술회관 야간경관 조성사업 외 5건)의 이해와 시공 상의 추진방향 및 사업별 주요 사안에 대하여 설명 하였으며 참석자는 6개소 사업장의 시공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사업장 전반의 공통 유의사항 전달 및 각 사업장별 특성에 대한 유의사항 전달·시공업체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풍경이 아름다운 색채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사업이 진행됨을 시공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2017.09.01 14:31
경북 영덕군은 지난 달 29일 부터 1일까지 2018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주민참여 예산 설명회는 자치단체의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방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영덕군은 매년 각 읍면을 돌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오고 있다.2018년도 재정투자는 4000억원 진입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 투자유치 활성화, 6차 산업을 통한 체감하는 부자 농산어촌 실현 등을 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3년간 정부예산 1300억원을 집중 투입, 2700억원대 대형 계속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앞으로 대형 신규 전략사업으로 30건, 2350억원 정부안이 확2017.09.01 14:26
경북 청도군은 지난 달 3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담당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에 따른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으로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72개 사업이 발굴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절벽 해소, 농업 6차 산업, ICT 스마트 육성사업, 농산물가공시설지원, 지역균형발전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서 부서별 점검과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 정부 국정과제 사업 반영은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지속발전 가능한 전략사업이 국책사업화 될 수 있도록2017.08.31 08:43
경북 경주시가 지방인구 절벽시대 인구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인구 증가를 위해 지난달 인구정책팀을 신설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인구증가 시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대학과 기업체 등 유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보고 있다. 경주시는 30일 영상회의실에서 정주인구 증가를 위한 대학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이 날 회의에는 동국대학교 김신재 인재개발처장, 위덕대학교 이은한 행정처장, 경주대학교 김진채 생활관팀장, 서라벌대학교 이채근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4개 대학 총학생회장, 산학협력단, 학생생활관 관계자와 대학 소재 읍면동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2017.08.31 08:34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0일 경북 경주시 서악동 공단 신사옥 강당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입주 및 신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종인 이사장은 “설립 9년 만에 이처럼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방폐물 안전관리’라는 사회적 책임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의 에너지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안전한 방폐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사옥 시대를 기점으로 에너지 전환시대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국민의 코라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를 위해 올해 중으로 착수 예정인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 원전 해체폐기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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