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18:55
한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탈석탄 정책이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환·양이원영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기후솔루션·기후투명성·주한독일대사관이 공동주관한 한국의 탈석탄과 수소경제에 관한 국회토론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제-탈석탄과 그린수소’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토론회엔 김성환 의원, 양이원영 의원,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박지혜 기후솔루션 변호사,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 온라인으로 한나2021.01.28 18:09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업체들에 자금 대출을 늘려 지원한다.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협력업체들의 현금 유동성 개선을 돕기 위해 자체 운영 중인 '더불어 상생대출'의 대출한도를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했다.'더불어 상생대출'은 협력업체들이 포스코건설과 계약관계를 근거로 보증서를 발급받아 별도의 담보 제공 없이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은 협력업체의 경영여건에 따라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과도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대출한도 확대와 함께 계약체결 후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했던 대출 신2021.01.28 17:57
올해 12월부터 아파트 등 신규 공동주택의 누수, 결로(結露), 시설 불량 같은 하자에 따른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절차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하자분쟁에 '재정(裁定)' 절차를 도입한 공동주택관리법의 시행령·시행규칙이 담긴 개정안을 28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동주택의 하자 분쟁 재정 제도를 오는 12월부터 도입한다는 내용이다. 재정제도란 엄격한 준(準)사법성 조사 절차를 따르는 분쟁 해결 절차로, 종전의 조정제도보다 신속하고 강제성이 있다. 양측간 대화로 해결하는 조정제도는 강제성이 없어 당사자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렬과 함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2021.01.28 17:22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아파트에 구현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입주민의 편리함을 높이도록 ‘스마트홈 3.0’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의 실제 사용 사례와 심층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반영해 구현됐다.e편한세상 입주민들은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편리하게 디자인된 스마트홈 3.0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월패드와 모바일기기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을 통일해 다양한 IT기기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추가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해 입주민이 손쉽게 현재 공기 상태를2021.01.28 16:58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에 선보이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를 3월에 분양할 예정이다.'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는 지하 4층~최고 49층, 총 15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아파트 전용면적 64~163㎡ 376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3~59㎡ 629실 등 총 4393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 아파트 공급 가구 수는 ▲64㎡ 538가구 ▲74㎡ 682가구 ▲84A㎡ 976가구 ▲84B㎡ 1268가구 ▲102㎡ 294가구 ▲135㎡ 4가구 ▲163㎡ 2가구이다.단지는 장유신도시와 김해율하지구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고, 대규모상업·문화·여가시설을 갖춘 김해관광유통단지와도 인접해 있다.특히, 김해관광유통단지에는 롯데2021.01.27 17:46
3년 이내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신접살림 주택으로 ‘전세’를 더 선호했고, 전세자금 규모로는 ‘2억 원 이상~4억 원 미만’을 가장 많이 꼽았다.27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 11~24일 2주 간 '3년 이내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 27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서 전체 응답자의 52.9%(1450명)가 결혼 뒤 신혼집 형태로 ‘전세’를 원했다. 예비 신혼부부가 원하는 전세 금액은 ‘4억 원 미만’이 전체의 88.8%(1285명)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를 세분화하면, ‘2억~4억 원 미만’이 47.3%(684명)로 ‘2억 원 미만’ 41.5%(601명)보다 더 많았다. 전세로 신접살림을 계획하는 주된 이2021.01.27 11:58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업 단축 여파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다가오는 '설 자금'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4~22일 전국 8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소기업 38.5%가 '설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다. 자금난 이유로는 96.1%가 ‘코로나19 영향'이라고 지목했다. 자금사정 곤란의 구체적인 원인으로 ▲판매·매출부진(89.7%) ▲원부자재 가격 상승(36.0%) ▲인건비 상승(18.4%) ▲판매대금 회수 지연(14.8%) 등이 꼽혔다.중소기업들은 올해 설 명절에 평균 2억 1493만원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실제로2021.01.26 18:16
지난해 1월 KCC에서 인적분할해 유리·인테리어 중심의 기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는 KCC글라스가 내구성·디자인·난방효율의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바닥재 신제품을 선보였다.새로 선보인 KCC글라스의 프리미엄 강마루 제품은 천연 원목 느낌을 재현한 ‘숲 강마루 네이처’, 넓은 공간 연출에 맞는 ‘숲 강마루 와이드’ 등 2개이다. ‘숲 강마루 네이처’는 원목 느낌을 선호하면서도 우수한 내구성과 높은 난방 효율까지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바닥재라고 KCC글라스는 설명했다. 천연 나뭇결의 촉감과 질감을 그대로 살렸고,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최소화한 건축자재에 부여하는 HB인증 최우수등급(크로바 5개)을 받2021.01.26 15:12
‘노마드(NOMAD) 축제’와 함께 새만금 관광을 활성화할 새 축제인 ‘케이팝페스타 인 새만금(가칭)’의 새이름 공모전이 열린다.26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9일간 '케이팝페스타 인 새만금'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새만금의 대표 축제인 노마드 축제의 정체성과 비전을 토대로, 한류의 중심지로 새롭게 시작하는 새만금만의 특화된 상징성, 대중성, 지속성을 표현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새만금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 방법은 새만금개발청 페이스북에 게재된 축제 명칭 공모 게시글에 명칭, 기획의도를 설명한2021.01.26 12:03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미세조류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활용해 고가의 물질을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26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2일 고려대 산학협력단, ㈜라이브파이낸셜과 '미세조류 활용 이산화탄소 저감 및 고가물질 사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공사는 미세조류 광(光)배양 인프라 설비와 바이오매스 공급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고려대는 미세조류 광배양과 유래 바이오매스 생산 원천기술 등을 지원하며, 라이브파이낸셜은 생산된 바이오매스 전량 수급과 현장 광배양 등 기술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지역난방공사는 이산화탄소 포집·이용 기술(CCUS2021.01.26 10:46
오는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 3600여가구로 예정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전세시장 안정으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은다.26일 부동산거래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2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 3648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달 입주물량 1만 9909가구보다 19%, 올해 월별 입주물량 평균(1만 9030가구)보다 24%가량 많은 수준이다.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만 6656가구, 지방이 6992가구 입주하며, 수도권 위주의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도에서 1만 619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4368가구, 인천 1669가구 등 순이었다.지방은 지난달 507가구가 입주하며 물2021.01.25 17:01
귀뚜라미보일러가 저장식 전기온수기 제품 2종을 새로 선보인다.25일 귀뚜라미보일러가 출시한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30ℓ 언더싱크형 ▲50ℓ 세로형 벽걸이 등 2종이다. 전기온수기 제품은 크게 순간식과 저장식으로 나뉘는데, 국내 전기온수기는 대부분 저장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귀뚜라미도 전기온수기 전 제품을 저장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온수를 데워서 보관하고 있다가 사용자가 필요할 때 즉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온수량이 풍부하고 온도 유지에 탁월하다고 귀뚜라미는 설명했다.30ℓ 언더싱크형 모델은 기존 벽걸이형 모델과 달리 싱크대 아래쪽 수납장에 설치할 수 있어 실내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깔끔한2021.01.24 18:08
국민 10명 중 9명은 원활한 교통처리나 보행자 도로횡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인 ‘교통섬’이 설치된 교차로를 횡단할 때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가 되는 시설물이 설치돼 있거나 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에 설치된 교통섬을 개선 또는 제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전국 72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통섬'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교통섬은 자동차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처리나 보행자 도로횡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섬 모양의 시설로, 도심 교차로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조사 결과에2021.01.24 15:04
삼부토건이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일원에 첨단 복합 지식산업센터 '김포 한강 르네상스 첨단 비즈나인'을 분양한다. 김포 한강 르네상스 첨단 비즈나인은 지하 3층~지상 15층, 연면적 9만㎡ 규모다. 지하 3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업무시설 및 주차장, 기계·전기실이 조성되며, 지하 1층부터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주차장이, 지상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는 업무시설이 마련된다. 센터는 복도 넓이 7.2m, 지상 층고 4.2m, 근린생활시설 층고 1층 6m, 2층 5.3m, 3층 6m, 지하층 5.2m로 차량 이동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차량이 사무실 앞까지 진입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서울2021.01.24 14:54
한국조폐공사가 해외시장에서 ‘짝퉁’ 부산 신발이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한 사업을 벌인다.24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지난 22일 부산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진흥센터와 함께 원산지 위변조 방지를 위한 ‘부산신발 정품인증 라벨(레이블)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체결식에는 조폐공사 문기호 글로벌사업처장, 부산시청 첨단소재산업과 박시환 팀장, 부산경제진흥원 성기관 소장, ㈜먼슬리슈즈 이제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들은 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 기술로 정품인증 라벨을 제작해 부산 지역에서 만든 신발에 부착한다. 부산 신발 정품인증 라벨은 숨겨진 ‘정품(正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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