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10:38
말을 꺼내기도 조심스럽다. 생각만 해도 너무나 가슴 아프다. 현재까지 확인된 희생자 158명과 아직도 병상에 계신 중상자 그리고 그 가족들이 여전히 큰 고통 속에 있는 터라 당시 상황을 말하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참사가, 이런 고통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큰 생채기를 건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당시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을 제대로 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또 다른 우리 가족과 이웃 그리고 우리에게 같은 일이 닥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일부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철저한 책임 규명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국회 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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