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5 19:30
경주에 또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9월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 에서부터 연유한 482번째 여진이다 우리나라 기상 관측 사상 한달 이상 이어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 속보] 2016년 10월 15일 21시 10분 < 9.12 지진 현황 > o 9월 12일 지진의 여진은 10월 15일 21시 기준 총 482회이다. - 1.5이상 ~ 3.0미만 : 463회- 3.0이상 ~ 4.0미만 : 17회- 4.0이상 ~ 5.0미만 : 2회 ※ 정밀 분석 중, 여진 횟수는 변동될 수 있음 기사 이어집니다2016.10.07 08:33
김제동이 역공에 나섰다. 김제동은 6일 고발뉴스가 마련한 한 프로에 나와 북한핵 문제로 바쁜 국회 국방위가 방송 프로그램에 문제 삼는 것에 대해 강도 높게 성토했다. 김제동은 국방위가 부르면 기꺼이 가겠다면서도 각오는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방위인 자신에게 일과후 영내에 남아 장군들 사회 보도록 한 것부터가 위법이라고 강조했다. 잠수함 어군탐지기, 군인장병 신발 등 방산비리도 언급했다. 앞서 국방부 차관 출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방송인 김제동씨가 예능프로에서 한 ‘영창’ 발언과 관련하여 진상 파악을 요구했다. 경북 구미 출신의 백 의원은 국방부 등에 대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씨가 지난해 7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투유’에서 ‘대장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호칭했다가 13일간 영창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발언을 공개했다. 백 의원은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 군 간부의 문화를 희롱하고 조롱한 것으로 군에 대한 신뢰를 굉장히 실추시키고 있다”면서 “차관 시절 조사하다가 나왔는데 진실이 중요하다. 진실을 파악해서 다음 종합국감 때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백 의원은 “오늘 국감 증인으로 신청하려 했지만 의원으로서 진실을 조사해서 밝혀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2016.10.05 08:32
국제 금값이 폭락했다.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269.70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무려 3.3% 급락한 것이다. 미국 연준 FOMC가 11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 달러가치는 급등하고 대신 금값이 떨어지고 있다. 미국 연준 FOMC 정규 맴버로 투표권을 보유한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5일 한 연설에서 연준이 11월에도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은행 총재도 이날 미국 연준이 지난 1994년에 시행했던 것과 유사한 물가상승 전 금리인상 전략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10.04 10:18
한미약품이 일대위기를 맞고 있다. 지각 공시와 항암 신약 판매 허가취소 우려로 창사이래 보기드문 어려움에 처했다. 한미약품은 임성기 회장이 창업했다. 임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뒤 1967년 서울 종로 5가에 ‘임성기 약국’을 열었다. 성병 환자용 약으로 특히 유명세를 탔다. 임성기 약국에서 번돈으로 1973년 임성기 제약을 설립했다. 같은 해 상호를 한미약품으로 변경했다. 한미약품은 2010년 R&D 대표주자로 탈바꿈했다. 한미약품의 R&D 비용 규모와 비중은 단연 1위다. 지난 10년간 누적 R&D투자액이 9000억원대에 달한다. 최근 5년간 신약 개발에 쏟아부은 돈만 6000억원 규모다. 한미약품이 2004년 이후 출원한 특허 수가 수백개에 달한다. 2015년에는 글로벌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면역질환 치료제 ‘HM71224’를 베링거 인겔하임에 항암제 후보물질(HM61713) 기술을 거액에 팔았다. 임 회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남들보다 한발 먼저 가야한다’고 얘기한다. 실제로 임회장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행보를 보였다. 문제는 14시간 지각공시로 인한 투자자 손실이 이같은 창대한 업적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릴 수 도 있다는 사실이다. 임성기 회장이 직접 나서 사태를 수습해 주기를 시장은 고대하고 있다. 1967년 종로5가 임성기 약국 이후 50년 이어온 신뢰의 역사와 전통이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2016.10.04 09:35
고 백남기씨 사인에 대한 사망진단서를 둘러싸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특위 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이윤성 서울대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내 사망진단서를 백선하 교수에게 맡기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윤성 교수는 "백남기 씨의 사망 원사인이 머리에 입은 손상이었다"라면서 "그게 원사인이기 때문에 사망의 종류는 원사인에 따라 분류하는 게 원칙이고 그렇다면 외인사가 맞다, 그게 제 의견"이라며 사망진단서에 병사'라고 적시한 백 교수를 비판했다. 이윤성 교수는 "백선하 교수가 아마도 본인이 환자를 적극적으로 충분히 치료하고 싶었는데, 가족들이 연명의료계획서를 통해서 혈액투석과 몇 가지를 원하지 않는다고 의사표시를 했고, 그것 때문에 충분한 진료를 못했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윤성 교수는 그러면서도 " 연명의료를 하지 않은 것하고 병사를 선택하는 것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대 병원 사이트에는 백선하 교수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이 여러 건 올라있다. 그중에는 얼마전에 은행을가서 통장정리를 하니 백선하란 이름이 찍혀 있었다는 글도 있다. 감사의 메시지다. 백선하 교수에 온 한편의글 저는 파킨슨 환자인데 너무 어린나이에 병이찾아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내병이파킨슨 병인지는 전범석교수님을 만나서 진료를 받고알았죠 전 전범석교수님에게 무척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아니면 전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교수님께서 닥터스에 제보를 해서 수술을받을수 있었죠 그리고 백선하교수님두 감사합니다 수술 해주신것만해두 감사한데 얼마전 저희둘째아이가 이유없이 쓰러져서병원에 갔는데 검사비용이 없어 검사를 못할지경 이었습니다 저는 의료1종은 병원비가 전혀안들줄 알았는데 보험이 안되는건 본인부담금이 있더라구요 정말하늘이 무너지던구요 아이는 아파서 있는데 능력없는 엄마때문에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마침제가병원에 외래날이 다되어가서 파킨슨센타에서 전화가 와서하소연을 했는데 제 당담코디의사선생님이 교2016.10.03 09:32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 라멜라의 SNS 사이트가 돌연 마비됐다. 손흥민을 응원하는 한국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일시 폐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이트에는 토트넘 맨시티 전에서 라멜라가 손흥민의 패널티킥 PK 찰기회를 가로챘다고 욕설 도배가 이어졌다. 그림 참조 한편 토트넘과 맨시티전에서 손흥민과 라멜라간에 신경전이 있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델레 알리가 페널티킥 을 얻어낼을 때 설 차겠다면 신경전이 벌어진 것이다. 손흥민이 공을 달라고 라멜라에게 손을 뻗었으나 라멜라가 손을 뿌리치며 슈팅 장소로 향했다. 결국 라멜라가 키커로 나섰다. 라멜라의 슛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별일 아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2016.10.03 08:56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한마디 했다. 정청래 의원은 3일 트위터를 통해 "이정현 대표의 단식중단에 대하여"라는 글을 보냈다. 정청래 의원은 이 글에서 "간절함과 절실함이 없으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버티기 힘든 싸움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단식 아무나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라고 이어갔다. 정 전 의원은 그러면서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단식을 중단한 것은 잘한 결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건강이 최곱니다. 잘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어요"라는 마지막 인사도 잊지 않았다. .2016.10.03 08:27
프로축구 K리그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였던 데일리언 앳킨슨이 영국에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사망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최근호에서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가이언지 보도에 따르면 앳킨슨은 올 8월 아버지 집 근처인 영국 텔퍼드에서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숨졌다. 현지시간 8월 15일 오전 1시에 일어난 사건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앳킨슨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앳킨슨은 바로 쓰러졌고 90분이 지난 뒤 사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앳킨슨은 두 명의 경찰에게 큰 소리로 맞섰고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자 그 자리에서 고꾸라졌다는것이다. 영국의 경찰불만처리위원회(IPCC)는 이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앳킨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이다. 2001년 K리그 대전 시티즌에 입단해 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기도했다. 전북 현대에서도 뛰었다.2016.10.03 08:11
경주에서 여진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2016년 10월 02일 20시 53분 07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3.0의 여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일 이와관련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은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이 측정한 경주여진은 이로써 3일 7시 기준 총 456회에 달하고 있다. 다음은 기상청 속보 2016년 10월 3일 7시 10분< 9.12 지진 현황 >o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은 3일 7시 기준 총 456회이다. 1.5이상 ~ 3.0미만 : 438회- 3.0이상 ~ 4.0미만 : 16회- 4.0이상 ~ 5.0미만 : 2회*위의 내용은 중간 분석 결과이며, 현재 정밀 분석 중이므로 여진 횟수는 변동될 수 있음<강수 현황과 전망>o 현재 일부 강원북부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음*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2일 ~ 3일 7시 현재, 단위 mm)- 장남(연천) 238.5 진동 (파주)227.0 외촌(철원) 205.52016.10.03 07:17
한미약품이 한발늦은 공시로 물의를 빚고 있느 가운데 공시가 지연된 문제의 9월30일 하루동안 공매도 물량이 무려 10만4327주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공매도 물량은 2010년 7월 한미약품 상장 이래 최대치다 누군가 악재 공지 예정 사실을 미리 알고 공매도를 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한미약품이 주가조작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누군가에 의해 이용되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33분 세계 1위 바이오 제약사인 로슈의 자회사인 미국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표적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다음날 아침 9시 개장과 함께 한미약품 주가는 4.68% 상승 출발했다. 주가상승은 잠시였다. 오전 9시29분 악재성 공시가 나왔다.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와 맺었던 8500억원 규모의 항암제 기술 계약이 해지됐다는것이다. 주가는 급락했다. 결국 전일대비 18.06% 하락 마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계약 해지 통보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6분이다. 그 악재에 대한 공시는 무려 14시간23분 이후에 이루어졌다 이 15시간이 문제다. 한국거래소의 한관계자는 “ 악재성 공시가 뜨기 전까지 한미약품과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대량 매도하거나 공매도를 해 부당이익을 챙긴 세력이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0.03 00:00
오늘은 개천절이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이다. 기원전 2333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349년 전 10월 3일이 하늘에서 하느님의 아들인 환웅이 내려왔다. 비와 바람 그리고 구름의 신을 데리고 지금의 백두산으로 추정되는 ‘태백산’ 자락에 도시를 만들었다. 이후 환웅은 웅녀와 결혼해 단군을 낳는다. 이 단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시조이다. 개천절이 국경일이 된 것은 1919년이다.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개천절을 국경일로 선포했다. 독립운동가 신규식 등이 중심이 됐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이끈 근본 정신이 바로 개천절에서 나왔다. 정부는 1962년 서울 종로구 사직단 내에 단군성전을 지었다. 지금도 현정회가 개천절 대제를 올리고 있다. 사실상의 건국일이다. 최진실 8년전 자살할 때 그날이 바로 개천절이었다. 8주기에 이영자가 추모식을 주관했다. 의리의 이영자다. 최환희 앞날을 축복했다.2016.10.02 05:04
서울대 의대생들 성명서가 일파만파다. 학생의 성명서에 교수까지 가세했다. 서울대 의대 윤현배 교수는 1일 SNS에 성명서를 올리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에 병사로 적은 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현배 교수는 또 졸업생 의사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윤현배 교수의 요청에 365명의 서울대 의대 졸업 의사들이 실명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백남기 농민 빈소 앞에 졸업생 365명 지지의사가 담긴 글을 게시하고 있다. . 서울대 병원 측은 이와관련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묵묵부답이다.2016.10.02 04:44
[오늘 날씨] 중부지방 집중폭우 서울 인천 서산 당진 억수같은 비, 기상청 춘천 고성 화천 철원 호우특보 날씨예보 일요일인 오늘 중부지장을 위주로 큰비가 온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2일 새벽 발표한 날씨 예보에서 " 오늘 낮부터 내일(3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정보 : 2016년 10월 02일 04시 00분 기상청 발표 < 기상 현황과 전망 >o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o 오늘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다가, 낮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로 확대되겠습니다. o 오늘 낮부터 내일(3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등산객과 계곡 야영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한편, 강수대의 폭이 좁아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크겠고, 남부지방은 오늘 오후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2일 05시부터 3일 24시까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남북부, 서해5도, 북한 : 50~10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중북부 200mm이상)- 충남남부, 충북 : 20~70mm- 남부지방, 울릉도.독도 : 5~40mm o 내일(3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o 모레(4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 기온 전망 >o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2016.10.02 00:23
우리나라 사람들은 꿈에 조상이 나타나면 로또 대박이 터진다는 속설을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가 전국 남여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55.1%가 조상 꿈 해몽과 로또 당첨에 높은 상관 관계가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등 당첨자를 대상으로한 설문에서도 조상 꿈을 꾸었다는 응답이 22.3%에 달했다. 동물 꿈도 로또와 상관관계가 높았다. 호랑이 개 돼지 소 꿈을 꾸고 나서 당첨된 사람의비율이 15.2%에 달했다. 12간지에 등장하는 쥐 양 말 용 원숭이 등도 길조로 해석되고 있다. 722회 당첨번호는 12 14 21 30 39 43이다. 보너스번호 452016.10.01 23:04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47회가 문을 열었다. 1일은 자백과 고백, 그리고 거짓말 - ‘엄궁동 2인조 사건’의 진실이다. 1990년 1월 4일 발생한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부산 낙동강변 엄궁동 555번지 갈대숲에서 여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여성 살인범으로 ‘엄궁동 2인조’가 체포됐다. 이들은 형이 확정돼 20년 넘게 수감 생활을 했다. 그러나 지금도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당시 변호사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이다. 문재인 변호사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인터뷰를 햇다. “이분들이 무죄라고 내가 확신했습니다” “장씨는 당시에 시력이 아주 나빴어요" "범행장소는 완전 돌밭이었습니다" "그날은 달도 없는 캄캄한, 그런 밤이었죠. 그런데 거기서 쫓고 쫓기는 식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을 때 나름의 확신을 가졌죠“ 체포된 2인조에 대한 조사과정에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10여 차례가 넘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범행과 관련된 진술을 두 사람이 끊임없이 번복했다. 부산 엄궁동 낙동강은 그 비밀을 알고 있다. 요즘 부산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로 떠들석하다. 엄궁동 살인사건은 잊혀지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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