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5 09:43
일하기 좋은 회사란 무엇일까? 직장인 대부분 자신이 속한 ‘우리 회사’ 말고, 어떤 회사가 좀 일할 맛이 나는지 궁금해한다. 훌륭한 복지, 좋은 실적, 수평적인 조직문화 등 ‘신의 직장’은 숨겨져 있다고들 하지 않는가. 다행히 공개적으로 세밀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최고의 직장을 찾아주는 곳이 있다. 경제전문 잡지 포춘지는 매년 일하기 좋은 직장(Great Work Place)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회사를 편하게 생각하고 만족해야지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게 서구 사회의 보편적인 생각이다. 과거 미국과 유럽 사회에서 높은 급여, 일과 개인생활이 모두 가능한지 여부, 지속적이고 폭넓은 사회공헌을 하는지 여부가 좋은2020.11.25 10:37
다시 2단계다. 겨우 서로간의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수로 우리의 거리는 다시 멀어졌다. 많은 조직에서 급하게 다시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있다. 다시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앱으로 채팅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비대면 상황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회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비용절감이다. 대면회의는 장소도 필요하고, 모임장소로 모이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반면 온라인 회의는 인터넷만 있으면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서 빠르게 모일 수 있다. 둘째, 기록이 용이하다. 화면을 녹화할 수도 있고,2020.10.21 10:26
가을, 추수의 계절이다. 인터넷에서는 우스갯소리로 ‘2020년은 아무것도 한 게 없으니, 이 한 해를 없었던 셈 치고 내년을 다시 2020년으로 하자’는 이야기도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여행도 못 가고, 결혼식을 미루기도 하고, 여러 비즈니스에도 애로사항이 많았다. 올 한 해 경제 농사는 어땠는가?보통 경기나 일자리 동향을 알파벳으로 비유한다. 하강했다 바닥치고 상승할 때 V자, U자, W자를 비유한다. V자형은 침체도 회복도 빠른 경우이다. 1998년 외환위기 때 경제성장률이 -5.1%로 곤두박질쳤다가 다음 해 10.7% 반등한 한국의 경우가 V자형의 예시이다. U자형은 한번 떨어진 경기가 저점에서 장기 침체(2~3년)2020.07.27 11:23
대표적 성격유형검사인 MBTI가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이후 더 유명해지고, 다시 한 번 유행이 되고 있다. MBTI는 4가지 분류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16가지 심리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한다. 스파크형, 잔다르크형, 세상의빛과 소금형, 현모양처형 등 각 유형에 어울리는 단어로 묘사하여 큰 재미를 주기도 한다. 겉으로 드러난 성격유형을 보는데 적절하며, 특히 직무적성과 인간관계에활용된다. MBTI뿐만 아니라, 요즘 SNS를 통해 ‘꼰대력 테스트’, ‘부부의세계에서 나와 비슷한 캐릭터’, ‘나만의 꽃 찾기!(일명‘포레스트’)’, ‘나와 비슷한 지도자는 누구?(일명 ‘대통령 테스트’), ‘나와 맞는 전공은 무엇일까?’ 등 다양한 테2020.05.13 13:07
기업교육의 트렌드는 성과 중심 HRD로 변화하고 있다. 교육의 효과가 조직의 성과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기업에 교육의 효과가 조직 성과향상에 구체적으로 얼마나, 어떻게 기여했는지 정확하게 측정하고 평가하는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측정만 하는 컨설팅사들도 있으니 말 다 한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결과물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는 거다. 평가는 점수 매기기나 측정 그 자체가 아니다. 등수 매기기는 더더욱 아니다. 평가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평가의 목적첫째, 평가의 일차적 목적은 물론 교육과정 및 수업의 프로그램에 의하여 교육목표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달성되었는지를 밝히는 과정(R.W2020.04.08 11:12
한국경제연구원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비교적 단기간(6개월 이내)에 진정되어도 국내 대기업의 올해 매출액과 수출액은 각각 평균 3.3%, 5.1%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바이러스 전쟁 속에 크고 작은 조직들은 저마다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구조조정, 사업 매각, 폐점 등이 가장 흔한 대안이지만 이는 혜안이 되지 못한다. 기업평판, 비즈니스 모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전략, 위기관리는 경영적인 측면과 아울러 조직문화, 영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혁신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원격 업무 프로세스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언택트, 성과지향2020.03.25 09:27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학교 개학이 계속 미뤄지듯 기업의 정상화도 예정보다 미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 조직 구성원들은 기업 경영자로서, 영업이나 전략담당 등으로서 각자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HRD 담당자들에게 현 상황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대부분 당장 회사의 손익이 줄어든 이후 담당 인력 감축 문제, 사기 저하된 조직 분위기, 예산 감축 및 교육 축소 등의 후폭풍을 고민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 기업에서 축소하기 가장 좋은 부분은 ‘교육’일 것이다. 추상적인 투자, 즉 눈에 보이는 성과와 매출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이 성과가 있다고 어떻게 말할2020.03.04 10:39
'원격근무'와 '재택근무'. 최근 코로나19사태와 더불어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단어다. 많은 조직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원격근무를 하고 있다. 개념적으로 재택근무는 '집에서 일한다'라는 바운더리가 있지만, 원격근무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한곳에 있지 않을뿐더러, 다른 사무실이나 센터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카페에 있든지 길 위에 있든지 상관없다. 때문에 '원격근무'가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더 가깝다고 본다. 야후, IBM과 같은 회사에서 원격근무제를 폐기하기도 하였지만, 원격근무제가 여전히 워라밸을 중시하는 세대의 요구이자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인 것은 분명하다. 원격근무는 이미 선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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