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1307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961억원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345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 68억원, 엘앤에프 63억원, 에코프로 46억원, 위메이드 39억원, 알테오젠 38억원, 아프리카TV 23억원, KH바텍 22억원, 위지윅스튜디오 2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1억원, 천보 2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아모레G 34.59%, 한온시스템 30.75%, 롯데쇼핑 29.17%, 삼양홀딩스 29.14%, 한샘 27.26%, 녹십자 26.74%, 대우건설 25.92%, GS건설 21.98%, BGF리테일 21.35%, 대우조선해양 20.72%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오스코텍 48.4%, 고영 28.82%, 알테오젠 26.27%, CMG제약 25.82%, 다원시스 22.18%, 이베스트투자증권 21.04%, 알서포트 18.58%, 레고켐바이오 16.23%, 헬릭스미스 15.95%, 천보 14.45%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메리츠증권 43만주, OCI 28만주, 삼성전자 22만주, 대우건설 18만주, LG디스플레이 17만주, 메리츠금융지주 17만주, 카카오뱅크 16만주, 삼성중공업 16만주, 명신산업 14만주, GS건설 14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다날 16만주, KH바텍 14만주, CMG제약 13만주, 위지윅스튜디오 11만주, 알테오젠 10만주, 성우하이텍 9만주, 위메이드 6만주, 오스코텍 6만주, 에코프로비엠 6만주, 고영 5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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