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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車 ‘인재‧환경’ 양축 사회공헌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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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車 ‘인재‧환경’ 양축 사회공헌활동 활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12부터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프로그램인 ‘토요타 주말농부’의 올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12부터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프로그램인 ‘토요타 주말농부’의 올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인재양성’과 ‘환경’을 양축으로 한국 내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한국 사회와의 공존을 지속해 나아가고 있다.

11일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지난 2000년 법인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품, 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RX 400h를 첫 시작으로 하이브리드(HEV)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BEV)에 이르는 전동화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감동을 선사하는 고객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좋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토요타는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T-TEP’프로그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문화교육을 후원하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한국의 신진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커넥트투 영파머스’ 프로젝트 등 인재육성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맹글로브, 갯벌, 염습지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유엔(UN)발표에 따르면 해양 생태계는 삼림 등 육상 생태계에 비해 탄소흡수 능력이 50배나 높고 흡수한 탄소의 저장능력이 탁월하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블루카본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한국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블루카본을 실행하기에 지리적 강점이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러한 국내의 지형특성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갯벌 보존과 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활동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 가꾸는 ‘토요타 주말농부’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는 소외계층과 나누고 연말에는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친환경 재배법과 정원 꾸미기, 직접 재배한 작물을 사용한 요리 배우기 등 건강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직접 손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장거리 이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말농부 행사는 일회용품을 최소화한 ‘제로 웨이스트(Zero-Waste)’를 컨셉으로 열린다.

올해 참가자들은 5월부터 다가오는 11월까지 자연원리에 따라 밭을 가꾸는 지속가능한 농업문화인 ‘퍼머컬쳐(Permanent Agriculture)’를 테마로 ▲친환경 제충제 만들기 ▲일회용 포장 대신 개별 용기에 식재료 담아가기 등 ‘지구를 위한 미션수행’에 참여하며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연말에는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행사가 진행된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주말농부 가족, 한국토요타와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임직원이 함께 김치를 담가 성남 소재 노숙인 센터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신부)에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16개 토요타·렉서스 딜러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안나의 집과 각 지역의 보육원, 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여 지역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바른 농산물 재배하는 ‘영파머스’


한국토요타는 2018년 11월 젊은 농부 ‘영파머스(Young Farmers)’와 양해각서(MOU)를 맺은 이래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영파머스는 토양을 혹사시키는 제초제, 화학비료 및 농약을 지양하고, 흠집 난 농작물은 지역 농가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영파머스가 재배한 농산물은 한국토요타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의 음료와 디저트로도 활용된다. 자연친화적인 농법으로 재배한 영파머스의 계절 음료와 그와 어울리는 신선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들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영파머스들은 커넥트투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가 함께 하는 청소년 진로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바른 먹거리를 재배하는 농부의 가치관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자동차 기술대학과 산학협력 T-TEP 협약체결


2020년 한국토요타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 MOU를 전국 7개 자동차 기술대학(8개 캠퍼스)과 체결했다. 대상학교(캠퍼스)는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영대학교 광주캠퍼스,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여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달성캠퍼스 등이다.

토요타·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선진 기술과 해외 각국에서 쌓은 현장 노하우 등을 프로그램에 접목하여 자동차 산업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MOU 체결에 이어 2021년 3월에는 차량 기술 교육을 위해 렉서스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인 ES 300h를 비롯하여 토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HEV), 아발론 하이브리드(HEV) 등 하이브리드 모델 6대와 가솔린 모델 2대 등 총 8대 차량을 각 대학별로 1대씩 기증한 바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 활성화 협약 체결


2021년 한국토요타는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사회취약계층 대상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80여 명의 아동·청소년과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250여 명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과 함께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등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같은해 12월에는 기부 재원을 통해 ‘2021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네이버 TV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과 비장애학생이 모여 ‘소중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하모니를 선보였다.

젊은 장인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는 렉서스코리아가 2017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신진 공예작가 발굴 프로젝트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통해 4명의 공예작가를 선정, 작가별 천만원의 제작지원비와 함께 전문 멘토링을 거쳐 수상작을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2’는 ‘RE-(리-)’를 주제로, 지구와 일상에 새로운 숨결을 넣어줄 수 있도록 ‘환경을 다시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은 작품을 모집했다. 김동인, 유도헌, 이민재, 황보미 작가가 최종 4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작품은 멘토링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지난 2월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서 ‘렉서스 에디션’으로 공개된 바 있다. 네 작가의 ‘렉서스 에디션’은 렉서스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및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챕터원(Chapter1)’을 통해 판매된다.

렉서스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를 통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대체불가한 섬세함과 감성을 추구하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장인정신(craftmanship)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방공무원 위한 ‘안전구조 세미나’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달 부산에서 개최한 ‘2022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에서 소방공무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달 부산에서 개최한 ‘2022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에서 소방공무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화재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과 올해(2022년) 6월 부산 지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실시되었다.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에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차(FCEV), 전기차(BEV)와 같은 다양한 전동화 차량의 구조원리, 사고 시 전원 및 고전압 차단 방법 등 안전 조치법, 화재 진화 요령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실제 토요타, 렉서스 차량을 활용한 구조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토요타는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 시민을 지향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 태풍 피해 농가 지원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 왔으며, 특히 2022년 3월 7일에는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수입차 업계 중 가장 먼저 기부를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