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에 '제50회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 1000만원은 오는 5월 4일 KBS울산홀에서 열리는 제50회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 재원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상봉 상무는 "5월에 열리는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가 더욱 향상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