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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9% 폭등, 오픈시 지원 발표 후 NFT 거래 8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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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9% 폭등, 오픈시 지원 발표 후 NFT 거래 80% 증가

솔라나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시의 지원 발표 후 9% 폭등했다. 출처=Degenerate Ape Academy, 이미지 확대보기
솔라나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시의 지원 발표 후 9% 폭등했다. 출처=Degenerate Ape Academy,
솔라나가 오픈시의 지원 발표 후 9% 폭등했다.

31일(한국시간)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솔라나(SOL)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격이 9.21% 급등해 120.85달러가 됐다. 솔라나는 지난 7일 동안 27.01% 상승했다. 솔라나는 장중 한때 124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불과 1주일 전보다 36% 증가한 것이며, 1월 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는 30일(현지시간)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시(OpenSea)가 오는 4월 솔라나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8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 솔라나는 나머지 코인들보다 훨씬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디크립트는 NFT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시가 30일 오는 4월부터 솔라나 NFT를 구현할 것이라는 소식에 자극받은 한 플랫폼에서 NFT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FT 사장을 선도하는 오픈시가 30일, 오는 4월부터 솔라나를 지원한다는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오픈시이미지 확대보기
NFT 사장을 선도하는 오픈시가 30일, 오는 4월부터 솔라나를 지원한다는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오픈시


오픈시는 이날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솔라나 NFT를 4월부터 지원하겠다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월 이더리움 중심 시장에서 솔라나 관련 개발 작업을 보여주는 첫 번째 유출이 나타난 이후로 몇 달 동안 기다렸던 소식이다. 오픈시는 최근 유출이 더욱 쌓여 마침내 이날 솔라나 지원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 결과 매직 에덴(Magic Eden)과 같은 다른 기존 솔라나 마켓플레이스에서 NFT 거래량이 하루 동안 급증했다. 크립토슬램(CryptoSlam)에 따르면, 솔라나 NFT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80% 이상 증가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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