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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젠딧과 엑스케일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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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젠딧과 엑스케일업 발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가 현지업체 젠딧과 스케일업의 스타트업 후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가 현지업체 젠딧과 스케일업의 스타트업 후원사업을 시작한다.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가 현지업체 젠딧(Xendit)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협업 프로젝트로 엑스케일업(XcaleUp)을 선보인다.

뉴스와이어는 인도네시아 발로 8일 인도네시아의 핀테크 유니콘 기업인 젠딧과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가 엑스케일업이라는 신생 유망 기업 후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협업은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케일업이라는 이름은 스케일업과 문자 X의 조합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케일업 용어는 중소기업의 규모를 키우는 과정을 의미한다. X는 비범함을 나타내며 합병된 신생 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장 및 성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신한퓨처스랩은 설명했다.

엑스케일업 프로그램은 14주 동안 진행되며 인도네시아에서 프리 시리즈 A 스타트업을 발굴 및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현지 스타트업은 신한금융그룹 및 젠딧 파트너 네트워크와 일련의 네트워킹 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신한퓨처스랩 투자자 네트워크로부터 펀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제임스 리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대표는 “2019년부터 우리 프로그램에 합류한 16개의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을 가속화했다”면서 “프로그램의 성장과 투자에 집중할 것이고 합류하는 기업은 규모를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부터 자금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세 로 젠딧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젠딧은 신한퓨처스랩과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이 확장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젊은이들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케일업 프로그램 등록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다음달 2일에 마감된다. 가속 프로그램의 장점 중 하나는 참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 분야에 제한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남호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h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