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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TPG, IPO 공모가 29.5달러 결정…13일 거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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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TPG, IPO 공모가 29.5달러 결정…13일 거래 시작

TPG 존 윙클러드 CEO(사진 우측)가 지난 2020년 6월 미국 경제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TPG 존 윙클러드 CEO(사진 우측)가 지난 2020년 6월 미국 경제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새해 첫 뉴욕 IPO시장에서 사모펀드인 TPG사의 공모가가 주당 29달러50센트로 정해졌다.

12일(현지시각) 해외 언론에 따르면 세계적인 대체자산운용사 TPG의 공모가격은 희망 밴드 28달러~31달러의 중간에서 정해졌으며, 13일 부터 뉴욕 주식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2022년 IPO시장의 건전성을 측정하기 위해 TPG의 IPO와 주식 거래를 면밀히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TPG는 존 윙클러드 CEO가 이끌고 있다.
한편, 인적 자원과 급여 지급 소프트웨어 회사인 저스트웍스는 시장 상황을 이유로 목요일에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었던 기업공개(IPO)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미국 경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상장된 사모펀드 주식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블랙스톤의 경우 지난 한 해에만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IPO는 미국 상장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다른 신규 상장기업의 실적 부진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다가오는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2021년 말에 그들의 주식은 타격을 입었고, 연말까지 2021년 IPO 기업 3분의2 가량이 공모가 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었다.

지난해 상장된 기업은 IPO 가격보다 평균 약 17% 하락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