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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블랙핑크·정해인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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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블랙핑크·정해인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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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MEGA 에이전시
가수 강다니엘과 블랙핑크, 정해인 등이 다음 달 디즈니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3일(현지시간) Disney+ 아시아 태평양 요금 목록에는 K-Pop 스타 강다니엘이 이끄는 '루키즈'(한국 제목 '너와 나의 경찰수업') 시리즈와 '블랙핑크: 더 무비', 정해인 주연 새 드라마 '설강화'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디즈니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새로운 APAC 콘텐츠 타이틀은 현지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향후 1년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데드라인은 한국의 드라마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면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을 향했다고 평했다.

디즈니에서 이날 발표된 20개 이상의 글로벌, 지역 및 현지 언어 프로젝트 중 하나다.

디즈니 플러스의 새로운 APAC 프로젝트에는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공상과학, 범죄, 공포를 포함한 대본상의 실사 텐트폴 시리즈부터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 호주 등 시장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인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디즈니 아시아 태평양의 루크 강 대표는 "디즈니는 디즈니+에서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제작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의 최고의 콘텐츠 제작자들과 회사의 글로벌 자원을 결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위권 이상의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가 등장하고, 소비자의 세련미가 높아짐에 따라, 지금이 이 지역의 최고의 콘텐츠 제작자들과의 협력을 심화시켜 전세계 관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야 할 적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콘텐츠 슬레이트를 공개한 디즈니의 APAC 콘텐츠 개발 책임자인 제시카 캄-엥글은 "우리의 제작 전략은 브랜드 파워, 규모 및 창의적 우수성에 대한 헌신을 활용하여 지역 최고의 스토리텔러와 협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디즈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판매되며 한국, 홍콩, 대만에서 다음달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2023년까지 50개 이상의 APAC 오리지널을 녹화할 디즈니의 계획의 일부이다.

-다음은 디즈니 APAC 슬레이트의 주요 특징과 시놉스

◇ 블랙핑크: 더 무비
이전에 발표된 한국 팝 그룹 블랙핑크의 5주년을 기념해, 차트 1위를 차지한 다큐멘터리는 디즈니+와 극장에서만 방영될 것이다.

◇ 무빙(Moving)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한국의 액션-영웅 스릴러 시리즈로 그들의 특이한 힘을 발견한 세 명의 십대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 설강화(Snowdrop)
한국 최고의 배우 정해인과 블랙핑크의 지수가 출연하는 로맨틱 멜로 드라마다. '설강화'는 JTBC 하반기 방영 예정 작품으로 2019년 한국 드라마 히트작 '스카이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 너와 나의 경찰 수업(Rookies)
한국의 엘리트 경찰학교를 배경으로 한 성인 로맨스 시리즈는 K-팝 아이돌 강다니엘의 데뷔 드라마이다.

◇ 도쿄 MER: 달리는 응급실
일본 TBS 합작으로 스즈키 료헤이와 켄토 카쿠가 주연을 맡은 의학 드라마이다.

◇ 블랙록 슈터 다운폴
음악, 액션 피규어, 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전세계 팬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인 블랙 록 슈터(Black★Rock Shooter)의 일본 리부팅 애니메이션이다.

◇ 서머 타임 렌더링
일본 웹 만화 앱 쇼넨 점프+에서 총 1억 3000만 페이지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한 상위 만화 타이틀 중 하나를 원작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 요조한 타임머신 블루스(작업 제목)
새로운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다다미 은하의 속편이다. 작가 모리미 토미히코와 제작 스튜디오 사이언스 사루의 최신작이다.

◇ 트위스트 원더랜드
애니플렉스가 디즈니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각색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 Susah Sinyal (Bad Signal, 불량 신호)
2017년 동명의 인기 영화를 각색한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는 한 무리의 호텔 직원들이 웨스트 자바에 있는 고급 리조트 호텔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 부밀랑깃(Bumilangit)
조코 안와르 감독의 창의적인 비전으로 각본, 부밀랑깃이 제작한 이 영화의 첫 번째 시리즈가 곧 출시된다.

◇ 스몰 앤 마이티
자기 발견에 관한 대만 코미디 드라마다.

◇ Delicacies Destiny
인기 드라마 <연희공략: 건륭황제의 여인>을 성공시킨 베테랑 작가 우정(Yu Zheng)이 새롭게 선보이는 음식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중국 시대극이다.

◇ 난파선 사냥꾼(Shipwreck Hunters)
디즈니+의 첫 번째 호주 다큐멘터리로 서부 호주의 광대한 해안선에 있는 상징적인 난파선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