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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호조"...유라테크, 상한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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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호조"...유라테크, 상한가 등극

유라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유라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유라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흑자전환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23일 주식시장에서 유라테크는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9.56%(3000원)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라테크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11.44%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151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라테크는 자동차 점화부품류의 20년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차 업체의 오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최우선적으로 제품 품질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영업활동은 주로 중국 현지내 원자재 공급업체 개발, 경쟁력있는 자재를 확보하여 현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로 공급된다.

23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유라테크 13150원 ( 29.56% ), 2위 아모센스 16200원 ( 20.9% ), 3위 대주산업 2610원 ( 19.72% ), 4위 프럼파스트 8570원 ( 19.19% ), 5위 영화테크 21650원 ( 16.4% ), 6위 삼일 5480원 ( 15.01% ), 7위 파인테크닉스 9070원 ( 14.96% ), 8위 윌링스 15600원 ( 14.71% ), 9위 세경하이테크 23750원 ( 13.91% ), 10위#셀리버리 71900원 ( 12.87% )

11위 KG ETS 18300원 ( 12.62% ), 12위 신흥에스이씨 93400원 ( 11.46% ), 13위 티앤엘 44250원 ( 11.18% ), 14위#KH바텍 24250원 ( 10.48% ), 15위 파인디앤씨 2320원 ( 10.48% ), 16위 바이오니아 61800원 ( 10.36% ), 17위 비씨월드제약 19900원 ( 10.25% ), 18위 씨이랩 103000원 ( 10.16% ), 19위 캐리소프트 14800원 ( 10.04% ), 20위 멜파스 3890원 ( 9.42% )

21위 한국선재 6580원 ( 9.48% ), 22위 휴먼엔 6670원 ( 9.17% ), 23위 코맥스 8460원 ( 9.16% ), 24위 더네이쳐홀딩스 34550원 ( 8.99% ), 25위 플레이디 8480원 ( 8.72% ), 26위 네패스아크 45650원 ( 8.69% ), 27위 오비고 21950원 ( 8.66% ), 28위 동일기연 15250원 ( 8.16% ), 29위 카이노스메드 2920원 ( 8.15% ), 30위 티앤알바이오팹 81500원 ( 7.95% )

31위 셀바스AI 4460원 ( 7.86% ), 32위 이노와이즈 551원 ( 7.83% ), 33위 경남스틸 5420원 ( 7.75% ), 34위#셀트리온제약 174500원 ( 7.72% ), 35위 에이디엠코리아 5690원 ( 7.77% ), 36위 서린바이오 40650원 ( 7.54% ), 37위 포인트모바일 25050원 ( 7.51% ), 38위 디케이티 12900원 ( 7.5% ), 39위 루트로닉3우C 29000원 ( 7.41% ), 40위#셀트리온헬스케어 118900원 ( 7.31% )

41위 오스템 3010원 ( 7.12% ), 42위 소프트센 2325원 ( 7.14% ), 43위 인터플렉스 13000원 ( 7% ), 44위 천랩 44800원 ( 6.67% ), 45위 하이비젼시스템 17550원 ( 6.69% ), 46위 에이프로젠 H&G 811원 ( 6.57% ), 47위#알서포트 8800원 ( 6.54% ), 48위#파마리서치 96200원 ( 6.53% ), 49위#우리기술투자 7640원 ( 6.41% ), 50위 해성옵틱스 877원 ( 6.3%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