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 소외지역 내 골프 수업 진행 학교에 GDR 시뮬레이터 기증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협약식에는 골프존 최덕형 대표와 KOFICE 소순천 사무처장이 참석해 중국 청소년들을 위한 골프 교육 기회 제공 및 스포츠 문화 향유 기반 마련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OFICE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해외사회공헌 사업은 해외 진출하는 한국기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과 연계해 문화를 매개로 한 국가별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KOFICE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 발맞춰 본 사업을 다각화하고협력기업을 확대하고자 지난 3월 협력사 공모를 추진했으며, 해당공모에 골프존이 협력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덕형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이 중국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정부 해외사회공헌 사업에 협력 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골프존의 GDR 시뮬레이터기증 사업이 중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골프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의 우수한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력과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한중 스포츠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순천 KOFICE 사무처장은 "민관협력 해외사회공헌 사업은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국가에 사회문화적 기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이번 골프존과 협력할 GDR 시뮬레이터 기증 사업을 통해 중국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