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타와타나킷 선수 LPGA 우승, 하나금융 스포츠 신인 발굴 지원 빛났다

공유
0

타와타나킷 선수 LPGA 우승, 하나금융 스포츠 신인 발굴 지원 빛났다

center
하나금융 여자 골프단 소속 패티 타와타나킷 선수가 올해 첫 미국여자프로골프 메이저 투어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LPGA 투어 무대를 강타할 루키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킷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지난 5일 우승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지속한 스포츠 신인 발굴 지원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10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타바타나킷 선수는 지난해부터 하나금융 골프단에 합류했다. 타와타나킷은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2018년 US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까지 오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와타나킷 선수는 신인으로 LPGA 투어 데뷔 첫 승과 시즌 첫 메이저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신인답지 않게 승부처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323야드를 기록하며 올 시즌 LPGA 투어 무대를 강타할 ‘괴물 루키’로 부상했다.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평균 비거리 1위인 브라이슨 디셈보의 평균 비거리가 320.3야드인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괴물 신인으로 불릴만한 기량이다.
하나금융의 스포츠 마케팅은 스타 선수 영입은 물론 신예를 발굴해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올해 신인 골프 선수 아타야 티티굴을 발굴해 후원 계약을 맺은 것도 하나금융의 신인발굴 노력의 일환이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스포츠 스타를 위한 자산관리 전담팀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하나은행 스포츠 스타 자산관리 전담팀은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PB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된 PB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북권은 중구 을지로 영업1부PB센터, 강남권은 CLUB1PB센터가 전담 금융센터로 지정돼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PB는 스포츠 종목의 특성과 자산, 소득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특화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스포츠 스타들의 자산 관리 성향에 따라 전문가들이 법률, 세무, 부동산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