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 시간) 치엔짠왕(前瞻网)에 따르면 ‘음성식별 방법 및 장치’는 알리바바가 2019년 7월 4일에 출원했고, 국가지식재산권국(国家知识产权局)이 22일 CN112259089A로 출원번호를 밝혔다.
알리바바가 출원한 특허는 인공지능에 관련된 것으로 AI스피커와 같은 스마트 장치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7월 알리바바의 알리클라우드(阿里云)는 AI스피커‘티엔마오징링(天猫精灵)’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티엔마오징링과 ‘대화’를 통해 쇼핑, 정보검색, 일상서비스 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