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은 2010년부터 매년 올바른 환기문화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연시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실천 모금에 동참했다. 힘펠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약 1200만원을 기부했다.
김정환 힘펠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힘펠은 나눔활동으로 올바른 환기가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