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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눈 내린다는 소설(小雪), 오전까지 전국에 비…서해안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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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눈 내린다는 소설(小雪), 오전까지 전국에 비…서해안 '강풍'

낮 최고기온 8~15도, 동해안 너울성 파도 조심, 미세먼지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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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일) 오후 전국 날씨와 기온. 자료=기상청 날씨누리
22일은 24절기 중 20번째인 소설(小雪)이다. 소설 즈음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겨울을 알린다.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눈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나머지 지역은 흐리고 비 오는 곳이 많겠다.

그러나 비는 오전 9시부터 서해안에서 멎기 시작해 오후 3시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고, 저녁에는 맑게 개이겠다. 강수량은 경기 남부, 충남 북부, 강원 영서남부 5~20㎜, 그밖의 지역은 5㎜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8~15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 주요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제주 15도 ▲대구 12도 ▲울산 15도 ▲부산 15도 ▲울등도,독도 12도 등이다.

다만, 오후부터 내일(23일)까지 서해안에는 시속 30~50㎞의 강풍이, 다른 지역에서도 시속 15~30㎞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불어 기상청은 시설물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해안에는 1.5m 높이의 너울성 물결이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환경부 대기환경정보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대기질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서울, 경기, 전북, 충남이 ‘보통’을, 나머지 지역은 ‘좋음’ 단계를 보이겠고, 미세먼지(PM10)도 전국이 ‘좋음’을 나타내겠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