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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 전기차 에디슨모터스,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생산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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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 전기차 에디슨모터스,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생산공장 건설

3단계 건설공사에 모두 7900억 원 투자
에디슨모터스의 국내 노선용 전기버스 e화이버드. 사진=에디슨모터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에디슨모터스의 국내 노선용 전기버스 e화이버드. 사진=에디슨모터스 제공
한국의 전기차업체 에디슨모터스가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주에 500억 루피(약 79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전기자동차 생산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데일리파이어니어 등 인도 현지매체들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에디슨 모터스는 공장설립 1단계에 50억~70억 루피(약 790억~1110억 원)를, 2단계에서는 100억~150억 루피(약 1580억~2370억 원)를, 3단계에서 200억~300억 루피(약 3170억~475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에디슨모터스의 대표단은 이날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요기 아디티야나트(Yogi Adityanath) 총리를 초청해 이같을 계획을 제안했다.

에디슨모터스측은 생산공장을 3단계에 걸쳐 설립하고 모두 50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디티야나트 총리는 에디슨모터스에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을 대표단에 약속했다. 그는 또한 주 정부가 기존 전기자동차 정책을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쟁력있게 만들기 위해 재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현지 공급업체 및 제조업체로부터 전기자동차 공장용 기계부품의 90%를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에디슨모터스는 공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러크나우와 야무나 고속도로 근처의 적절한 토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