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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 이상형(?) 노상보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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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 이상형(?) 노상보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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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47회에는 부설악(신정윤)이 계옥(강세정)이 이상형이라고 둘러댔던 이정태(노상보)를 질투하기 시작한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47회 예고 영상 캡처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47회에는 부설악(신정윤 분)이 계옥(강세정 분)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이정태(노상보 분) 팀장을 질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4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부설악은 자꾸만 영지(주민하 분)와 엮으려는 부영감(박인환 분)에게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부설악은 한밤중 소음 때문에 갑자기 자신의 방으로 온 딸 부가온(김비주 분)을 보자 계옥이 숨어있는 것을 들킬까봐 걱정한다.

가온이 "무슨 소리야?"라고 묻자 가족들 몰래 계옥에게 방을 내주었던 설악은 별일 아니라면서 "가서 자"라고 대답한다.

앞서 방송된 46회에 가족들 몰래 설악의 방을 사용하던 계옥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다 스탠드를 떨어트렸다. 그 소리를 듣고 설악이 방으로 달려왔고 곧이어 부가온이 나타나자 깜짝 놀란 계옥이 책상 밑으로 숨었다.

한편, 공소영(김난주 분)은 엄마 정미희(박순천 분)에게 계옥이 시집갔다고 말한다. 정미희가 "계옥이가 어딜 가?"라고 되묻자 소영은 "시집갔다고 그러더라니까"라고 말한다.
부설악은 계옥이 이상형이라고 했던 이정태(노상보 분) 영업팀장에게 괜한 꼬투리를 잡는다.

이정태가 결재 서류를 흘리자 설악은 "원래 그렇게 잘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입니까?"라고 핀잔을 준다.

이정태가 괜한 시비를 거는 설악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도, 질투심에 불타는 설악은 "거 좀 흘리고 다니지 마세요"라고 더욱 호통 친다.

이어 부설악은 김영지를 마음에 들어하는 부영감에게 마음에 둔 다른 여자가 있다고 말한다.

부영감이 "누구? 마음에 둔 여자가 따로 있어?"라며 화를 내자 부설악은 "예. 있어요. 있어"라고 답한다.

얼떨결에 부영감에게 여자가 있다고 말한 부설악은 집으로 데려오라고 할까봐 "아. 어떡하지"라고 후회한다.

이에 부영감은 계옥을 방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부설악의 여자를 캔다. 부영감이 "(설악이와)아무래도 선을 좀 그어 놓는 건 어떨까 싶은데"라고 말하자 계옥이 긴장한다.

공소영은 계옥이 결혼했음을 어떻게 알아낸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