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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은 재벌가 며느리, 남편은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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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은 재벌가 며느리, 남편은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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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은 전 KBS아나운서가 6월 21일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43) 상무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KBS제공
강서은(36)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43) 상무와 결혼해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강서은은 다음달 21일 서울 모처에서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해외에서 이미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국내에선 지인과 친인척들만 초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한다.
강서은은 지난 3월25일 KBS에서 퇴사했다. 퇴사 전까지 장기 휴직 중이었던 강서은은 이 기간에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달 29일 손 상무의 부친인 손경호 경동홀딩스 회장이 강서은에게 주식 5000주를 증여한 사실을 공시했다. 손원락 상무는 손경호 회장의 외동아들이자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다. 경동그룹 지주회사 격인 경동홀딩스 최대주주다.

강서은은 아나운서로 활동하기 전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MBN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14년 KBS에 입사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과 KBS2라디오 프로그램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