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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대세는 뒷면"…삼성·LG, 스마트폰 서브 디스플레이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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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대세는 뒷면"…삼성·LG, 스마트폰 서브 디스플레이 특허 등록

-삼성 뒷면 디스플레이, 절반 이상 차지…LG는 1/3 크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 서브 디스플레이(후면)와 관련한 특허를 등록하는 등 후면 패널에 집중하고 있다.(이미지= 모빌코펜)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 서브 디스플레이(후면)와 관련한 특허를 등록하는 등 후면 패널에 집중하고 있다.(이미지= 모빌코펜)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 서브 디스플레이(후면)와 관련한 특허를 등록하는 등 후면 패널에 집중하고 있다.

5일(현지시각) 독일 모바일뉴스 전문 사이트 모빌코펜(MobileKopen)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스마트폰 후면 디스플레이와 관련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허 내용을 보면 삼성전자의 후면 디스플레이는 전체 공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지문인식센서가 나와 있지 않아 전면 아래에 위치하거나 해당 센서 대신 얼굴 인식으로 화면 잠금이 해제될 수 있다. 측면에 온·오프 및 볼륨키가 있으며 이어폰 단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반면 LG전자의 후면 디스플레이는 전체 삼 분의 일 크기 수준이다. 화면 아래 카메라가 있으며 그 밑에는 지문인식센서로 보이는 구성을 가졌다.

LG전자는 전작 V10, V20의 메인 디스플레이(전면) 상단에 단축키 등을 배치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을 업계 최초로 적용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후면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

전면 디스플레이부터 후면부 상단 약 20% 공간으로 연결된 서브 디스플레이에는 전면 셀피용 카메라 촬영을 위한 화면을 표시할 수 있다. 전면에 표시된 사진 정보의 특정 부분만을 따로 복사된 이미지를 후면 서브 액정에 표시할 수 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