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최근 서울 CGV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영화 '빅뱅 메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한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 '빅뱅 영화 시사회 간 지민'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팬들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화는 빅뱅의 두 번째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한 관계자는 "빅뱅 소속사의 초대로 멤버 지민이 참석하게 됐다"며 "빅뱅은 워낙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존경하는 선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2일 중국 난징, 23일 베이징에서 첫 중국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찬제 기자 pacj7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