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배선우 군은 “즐거운 공부 행복한 미래”라는 문구아래 조금은 색다른 ‘수학 시’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 시킨다.
배선우군의 시를 본 차길영 수학전문강사는 “데카르트나 파스칼 같은 수학자와 철학자를 동시에 보는 듯”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여기서 데카르트(1596년~1650년)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로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자신의 철학적 기초로 삼았다.
파스칼(1623년~1662년)은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사상가, 물리학자로 현대 실존주의의 선구자다. '원뿔 곡선론', '확률론' 등을 발표하며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했다.
아이큐(IQ, 지적능력) 159를 기록하며 수학으로 시를 쓰는 9살 배선우 군은 방송을 통해 “미분과 적분이 적용되는 내용의 시”를 즉석 해서 써 내려가 그 능력을 증명한다.
이런 배선우 군의 공부비법이나 별다른 영재교육 비결이 있는 것 일까?
배선우 군의 어머니 김지경 씨는 “(선우가 매사에)너무 느리니까 굉장히 답답해요”라는 고백해 과연 수학천재의 공부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