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국내 사이다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온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광고에는 지난 '여름 폭포편'에 이어 맑고 깨끗한 청춘을 대변하는 임시완이 모델로 활약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겨울에도 변함없이 흐르는 소양강의 모습은 칠성사이다가 66년이 넘는 동안 지켜가고자 했던 '맑고 깨끗함'과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함'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