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7일)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19억원(10.99%), 2위 OCI 1354억원(6.15%), 3위 호텔신라 1300억원(4.54%), 4위 HMM 4351억원(4.36%), 5위 아이에스동서 520억원(4.1%), 6위 후성 477억원(4.03%), 7위 두산퓨얼셀 896억원(4.03%), 8위 아모레퍼시픽 2955억원(4.0%),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54억원(3.28%), 10위 카카오뱅크 3697억원(3.14%), 11위 신풍제약 308억원(3.12%), 12위 씨에스윈드 871억원(2.92%), 13위 대우조선해양 728억원(2.9%), 14위 명신산업 273억원(2.84%), 1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76억원(2.67%),

16위 한솔케미칼 578억원(2.56%), 17위 대한전선 453억원(2.53%), 18위 DL 260억원(2.42%), 19위 크래프톤 1945억원(2.4%), 20위 SKC 841억원(2.23%), 21위 대한유화 223억원(2.19%), 22위 PI첨단소재 228억원(2.14%), 23위 한국항공우주 888억원(2.14%), 24위 대상 138억원(2.1%), 25위 한올바이오파마 183억원(2.07%), 26위 SK네트웍스 207억원(2.01%), 27위 삼성중공업 868억원(2.01%), 28위 하나투어 191억원(1.96%), 29위 효성첨단소재 342억원(1.89%), 30위 SK바이오팜 905억원(1.8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에스티큐브 390억원(5.58%), 2위 현대바이오 428억원(5.12%), 3위 심텍 426억원(4.79%), 4위 셀리버리 178억원(4.4%), 5위 다날 149억원(4.35%), 6위 이녹스첨단소재 311억원(4.23%), 7위 엔켐 376억원(4.06%), 8위 위메이드 743억원(4.03%), 9위 박셀바이오 212억원(4.02%), 10위 하나마이크론 242억원(3.97%), 11위 HLB생명과학 414억원(3.9%), 12위 나노신소재 566억원(3.89%), 13위 인선이엔티 151억원(3.8%), 14위 씨아이에스 249억원(3.74%), 15위 이오플로우 297억원(3.63%),

16위 메지온 179억원(3.61%), 17위 우리기술투자 138억원(3.6%), 18위 네이처셀 351억원(3.49%), 19위 비에이치 265억원(3.46%), 20위 엔케이맥스 143억원(3.38%), 21위 엘앤에프 2745억원(3.32%), 22위 인텔리안테크 267억원(3.31%), 23위 아난티 189억원(3.28%), 24위 에코프로비엠 6096억원(3.12%), 25위 인탑스 204억원(3.09%), 26위 위지윅스튜디오 197억원(3.06%), 27위 대주전자재료 371억원(2.82%), 28위 HLB 1156억원(2.75%), 29위 펄어비스 718억원(2.61%), 30위 엘앤씨바이오 134억원(2.5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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