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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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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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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74억원(11.92%), 2위 OCI 1372억원(6.11%), 3위 아이에스동서 637억원(4.93%), 4위 호텔신라 1297억원(4.56%), 5위 후성 503억원(4.43%), 6위 HMM 4293억원(4.36%), 7위 두산퓨얼셀 984억원(4.27%), 8위 아모레퍼시픽 2954억원(4.0%), 9위 신풍제약 396억원(3.99%), 10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54억원(3.54%), 11위 카카오뱅크 3949억원(3.4%), 12위 대우조선해양 827억원(3.2%), 13위 대한전선 559억원(3.14%), 14위 명신산업 285억원(2.88%), 1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49억원(2.83%),

16위 하나투어 259억원(2.75%), 17위 한솔케미칼 607억원(2.75%), 18위 씨에스윈드 777억원(2.54%), 19위 DL 280억원(2.5%), 20위 크래프톤 1914억원(2.46%), 21위 대한유화 251억원(2.44%), 22위 SKC 916억원(2.35%), 23위 한국항공우주 954억원(2.3%), 24위 한전기술 620억원(2.24%), 25위 대상 145억원(2.2%), 26위 PI첨단소재 239억원(2.18%), 27위 효성첨단소재 388억원(2.14%), 28위 한올바이오파마 179억원(2.1%), 29위 SK바이오팜 909억원(1.95%), 30위 효성 249억원(1.8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위 에스티큐브 494억원(6.48%), 2위 현대바이오 531억원(6.3%), 3위 다날 212억원(6.17%), 4위 셀리버리 237억원(5.94%), 5위 심텍 477억원(5.76%), 6위 하나마이크론 276억원(5.74%), 7위 이녹스첨단소재 374억원(5.17%), 8위 우리기술투자 192억원(5.16%), 9위 박셀바이오 282억원(5.14%), 10위 위메이드 787억원(4.64%), 11위 인탑스 225억원(4.54%), 12위 HLB생명과학 472억원(4.53%), 13위 씨아이에스 296억원(4.52%), 14위 엔켐 424억원(4.47%), 15위 엔케이맥스 185억원(4.43%),

16위 네이처셀 422억원(4.24%), 17위 인선이엔티 162억원(4.14%), 18위 아난티 231억원(4.1%), 19위 인텔리안테크 275억원(3.79%), 20위 나노신소재 579억원(3.68%), 21위 이오플로우 285억원(3.67%), 22위 위지윅스튜디오 229억원(3.63%), 23위 비에이치 277억원(3.59%), 24위 메지온 189억원(3.57%), 25위 에스케이오션플랜트 356억원(3.45%), 26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80억원(3.37%), 27위 엘앤에프 2695억원(3.23%), 28위 대주전자재료 423억원(3.08%), 29위 펄어비스 793억원(2.98%), 30위 레고켐바이오 265억원(2.9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