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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오스템임플란트, 빅 배스 없을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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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오스템임플란트, 빅 배스 없을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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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빅 배스(Big Bath, 회계 추정을 변경해 이익을 하향 조정 하는 회계 처리)가 없을 전망에 목표주가가 높여졌습니다.

대신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빅 배스를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판단해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목표주가는 올해 지배주주 기준 EPS(주당순이익) 1만2249원에 동종업체 평균 15% 할인한 타깃 P/E(주가수익비율) 19.4배를 적용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23억원, 영업이익이 54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540억원과 부합할 전망입니다.

대신증권 한송협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2019년 이후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실시해오고 있고 매 분기 일정한 충당금 배분 기조로 불확실성 요인이었던 4분기 일회성 비용 리스크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4위, 중국 및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저력을 기반으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며 M&A(인수합병) 전략에 활용될 수 있는 풍부한 현금과 효율적인 치과의사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2466억원, 영업이익이 266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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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의 최대주주는 최규옥 회장으로 지분 20.6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Lazard Asset Management가 2대주주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외국인의 비중이 26.0%, 소액주주의 비중이 62%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