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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HMM,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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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HMM,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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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어서 투자의견 Marketperform(시장수익률)이 그대로 고수됐습니다.

대신증권은 HMM이 현물시장에서 컨테이너 운임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하락과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해 HMM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대신증권은 HMM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5660억원, 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28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HMM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1조3770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HMM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1062억원, 영업이익이 2조6010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60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HMM의 지난해 4분기 컨테이너 운임의 급격한 하락이 물류 완화에 따른 수송능력 향상과 전년대비 물동량이 10% 내외의 감소에 따른 수급 악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올해 1월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미주 서안이 2019년 5월수준으로, 유럽은 2020년 1월 수준까지 하락하고 있고 Spot(현물) 운임 급락 영향으로 올해 5월부터 적용될 운임이 약 50~8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HMM의 영업이익이 급감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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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의 최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으로 지분 20.6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HMM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분 19.96%를 갖고 있습니다.

HMM은 외국인의 비중이 10.5%, 소액주주 비중이 50%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