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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태조이방원, 지난해 열기보다 못해…방위산업은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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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태조이방원, 지난해 열기보다 못해…방위산업은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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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지난해 주식시장은 달궜던 ‘태조이방원’ 테마주는 올해들어 인기가 시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조이방원’은 태양광, 조선, 이차전지, 방위산업, 원자력 업종을 지칭하고 있고 싱딩수 종목이 코스피 상승폭보다 저조한 수준이며 주요 종목 시가총액도 코스피 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조이방원의 주요 15개 종목은 지난해 말 시가총액이 203조6762억원에서 지난 1월 20일 시총이 215조8494억원으로 5.98%(12조1733억원)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말 2236.40에서 20일 2395.26으로 7.10% 상승한 것에 비하면 태조이방원의 주가 상승률이 코스피 상승 폭을 밑돌고 있습니다.
태양광 종목 가운데 한화솔루션의 주가가 1월 20일 4만55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81% 올랐고 OCI의 주가가 8만92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0.40% 뛰었습니다.현대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5만300원으로 3.07% 상승했습니다.

조선업종 가운데 한국조선해양의 20일 주가는 7만63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92% 올랐고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2만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5.54% 상승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513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0.39% 올랐습니다.

2차전지 종목의 주가 상승세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20일 주가는 46만95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81%, 삼성SDI의 주가는 61만9000원으로 4.74%,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15만6500원으로 1.62% 각각 지난해 말에 비해 올랐습니다.

방위산업 종목의 주가는 수출 모멘텀이 계속되고 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20일 주가는 2만65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69%, LIG넥스원의 주가는 7만81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5.29% 각각 하락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7만61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3.40% 상승했습니다.

원자력 종목은 원전 수출 가능성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20일 1만625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5.32%, 한전기술의 주가는 6만18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19% 올랐습니다 현대건설의 주가는 3만86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0.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