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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기, 내년 1분기 업황 저점 전망에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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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기, 내년 1분기 업황 저점 전망에 주가 약세

삼성전기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기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삼성전기는 내년 1분기에 업황이 저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기의 주가는 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0.37%) 내린 13만60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가 내년 1분기를 저점으로 업황이 회복되면서 영업이익 증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해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5% 하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판매 부진과 PC 수요 둔화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동률 하락, 선제적인 재고조정 반영으로 MLCC 부문의 수익성 부진 등으로 올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내년 2분기 글로벌적으로 스마트폰과 TV 중심으로 신모델 출시가 예상돼 올해 4분기 삼성전기와 주요 고객이 재고조정을 진행한 이후에 내년 1분기 업황 저점을 맞은 후 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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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500억원, 영업이익이 139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837억원, 영업이익이 3110억원, 당기순이익이 268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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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기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지분 23.6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지분 8.51%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으로 지분 19.3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회장으로 지분 17.9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외국인의 비중이 27.9%, 소액주주의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