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일)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758억원(8.43%), 2위 OCI 1256억원(5.62%), 3위 HMM 5258억원(5.02%), 4위 호텔신라 1475억원(4.95%), 5위 두산퓨얼셀 1005억원(4.57%), 6위 아모레퍼시픽 3276억원(4.26%), 7위 명신산업 397억원(4.26%), 8위 DL 443억원(3.14%), 9위 대한전선 622억원(3.01%), 10위 LX세미콘 420억원(2.91%), 11위 신풍제약 342억원(2.86%), 12위 카카오뱅크 3537억원(2.83%),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85억원(2.68%), 14위 크래프톤 2599억원(2.63%), 15위 대우조선해양 476억원(2.39%)

16위 한전기술 531억원(2.34%), 17위 LG이노텍 1709억원(2.33%), 18위 두산 327억원(2.29%), 19위 두산에너빌리티 2296억원(2.23%), 20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63억원(2.11%), 21위 씨에스윈드 660억원(2.1%), 22위 후성 255억원(2.09%), 23위 효성첨단소재 329억원(1.94%), 24위 SK바이오팜 1062억원(1.87%), 25위 LG디스플레이 964억원(1.86%), 26위 셀트리온 4315억원(1.76%), 27위 넷마블 760억원(1.63%), 28위 한전KPS 240억원(1.56%), 29위 카카오페이 1127억원(1.55%), 30위 휠라홀딩스 307억원(1.53%)


1위 엘앤에프 5157억원(6.49%), 2위 HLB 1858억원(5.46%), 3위 나노신소재 491억원(5.08%), 4위 현대바이오 528억원(4.98%), 5위 에코프로비엠 4987억원(4.64%), 6위 대주전자재료 650억원(4.55%), 7위 서진시스템 271억원(4.42%), 8위 성우하이텍 207억원(4.39%), 9위 씨아이에스 326억원(4.38%), 10위 심텍 444억원(4.32%), 11위 네이처셀 460억원(4.0%), 12위 셀리버리 176억원(3.94%), 13위 엔케이맥스 248억원(3.91%), 14위 HLB생명과학 394억원(3.81%), 15위 엔켐 382억원(3.75%)

16위 위메이드 476억원(3.56%), 17위 바이오니아 293억원(3.45%), 18위 인선이엔티 146억원(3.39%), 19위 엘앤씨바이오 174억원(3.33%), 20위 컴투스 270억원(3.32%),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95억원(3.21%), 22위 국일제지 91억원(3.1%), 23위 피엔티 343억원(3.05%), 24위 하나마이크론 130억원(2.59%), 25위 덕산네오룩스 253억원(2.54%), 26위 에스엠 483억원(2.48%), 27위 다원시스 132억원(2.33%), 28위 펄어비스 664억원(2.31%), 29위 다날 91억원(2.31%), 30위 케이엠더블유 240억원(2.1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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