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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관, 암호화폐 회사의 위법 행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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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관, 암호화폐 회사의 위법 행위 조사

기만 행위 혐의를 조사하는 미국 기관이 5일 몇몇 암호화폐 회사들에 대해 가능한 위법 행위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기만 행위 혐의를 조사하는 미국 기관이 5일 몇몇 암호화폐 회사들에 대해 "가능한 위법 행위"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로이터
기만 행위 혐의를 조사하는 미국 기관이 5일 몇몇 암호화폐 회사들에 대해 "가능한 위법 행위"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고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거래위원회 대변인은 이 회사들의 이름을 밝히거나 어떤 조치가 조사를 유발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기를 거부했다.

다만 대변인은 성명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 사건이나 진행 중인 조사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지만,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위법 행위 가능성에 대해 여러 회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조사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으나 공정위 대변인은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치가 급격히 하락한 데 이어 최근 FTX 붕괴는 암호화폐 업계에 엄청난 충격파를 던졌다.

증권을 홍보하는 개인에게도 공시를 의무화하는 규정이 있는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얼리티 TV 스타 킴 카다시안을 포함한 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암호화폐 토큰 홍보 혐의에 대해서도 단속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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