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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화학, 유럽 배터리 증설차질 반사수혜 전망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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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화학, 유럽 배터리 증설차질 반사수혜 전망에 주가 강세

LG화학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G화학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G화학은 유럽 배터리 업체의 신증설 차질로 반사수혜가 발생할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화학의 주가는 2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일보다 2000원(0.28%) 오른 7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유럽의 배터리 증설 물량이 급격히 커졌으나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투자 자체가 쉽지 않고 원재료부터 인프라 비용까지 급속히 상승하고 있고 금리 인상으로 자금경색이 발생하며 LG화학에 수혜가 예상돼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유럽 배터리업체들이 공장을 설립해 실제 배터리 매출액이 발생하기까지 5~6년 정도의 장기간이 필요하고 상용화 기술 테스트도 못했으며 에너지 비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고객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설비투자를 조달하는 것은 쉽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LG화학의 EV(전기차)향 출하가 증가했고 수산화리튬 가격 하락 등에 힘입어 국내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스프레드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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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IBK투자증권은 LG화학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7860억원, 영업이익이 71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4조1777억원, 영업이익이 9012억원, 당기순이익이 71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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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화학의 최대주주는 LG로 지분 30.0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갖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외국인의 비중이 48.1%, 소액주주 비중이 56%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